오늘도 프라하에 여행오시는 분들을 위해~~ 

체코프라하 맛집 추천 들어갑니다~~ 


믈스네이 꼬쪼우르라는 식당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아서 

남편과 Cat Place 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부르는 식당이에요. 


나메스티미루 지하철역/ 트렘역 근처에 있고요. 나메스티미루에 작은 공원에 교회가 있는데 

교회를 정면으로 하고 3시방향에 있는 길에 있는 식당입니다.


믈스네이 꼬쪼우르  MLSNEJ KOCOUR


Address: Belgická 116/42, Praha 2 – Vinohrady – Náměstí míru

Phone : 00420 222 541 584

Email: restaurace@mlsnejkocour.cz

Website : http://www.mlsnejkocour.cz




외관에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어서 찾기 쉬우실 거에용. 

밖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시면 공원이랑 교회가 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lsnejkocour.cz/ 에서 실내 모습 사진 좀 퍼왔습니다. 


출처 http://www.mlsnejkocour.cz/



빨간 색의 필즈너맥주 문양이 보이고요~~ 걸려 있는 조명을 보시면 필즈너 맥주 잔입니다. 

밤에는 맥주잔 조명이 은은하게 실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출처 http://www.mlsnejkocour.cz/



찾아가시는 방법은요~~ 

무제움에서 도보 10분이고요, 

IP Pavlova에서 교회가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오셔도 되고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Namesti Miru입니다. 지하철도 가고 트램도 가요. 

다시 한번 위치를 말씀드리면 교회를 정면으로 하고 3시~4시 방향되는 큰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MLSNEJ Kocour 에서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1인용 꼴레노

 




아래 사진의 메뉴판의 가격을 보시면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레겐다 보다는 조금 더 비쌉니다. 


레겐다 [프라하식당맛보기] - 체코프라하 맛집- 레겐다





제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실내 사진입니다. 



이 곳의 단점이라면 직원들이 좀 복불복이라는 점이에요. 

전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모시고 갔는데, 세상에 자리가 없다고 어찌나 여직원이 매몰차게 얘기하던지요. 

기다릴까 다른데로 갈까 망설이고 있는데 


젊은 청년 직원이 오더니, 

유창한 영어로 지금 "거의 손님들이 주문이 막 들어간 상태라 2시간 정도는 자리가 안날것 같다" 며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오세요. " 그러는 것입니다. 


아니아니,,, 이렇게 친철한 청년을 보았나요?!?!  ^^ 


그리고 남편이 왔고 남편이 아까 그 여직원이랑 체코어로 솰라솰라하는데, 그 여직원 방긋방긋 웃는거 있죠. 하악! 

저희가 외국인여자 둘이라서 좀 불편하고 싫었나~ 하는 생각을 잠시했어요. 


그래서 이 식당의 직원 친절도를 단정짓기가 어려워요.   

 

체코에서 생활을 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서비스 측면에서 한국보다는 많이 부족한 편이에요. 

한국분들은 아마 좀 놀라실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다 화난 줄 알고. 불편하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체코에도 친절한 직원들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이 식당은 친구들과 모임하기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HOT 한 식당이라서~ 

저녁시간에는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을 때는 음식을 조금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먼저 음료를 주문하는 체코 문화 때문에, 음식을 기다리다 맥주를 홀짝홀짝 들이키다보면 

음식 나올 때면 다시 음료를 주문해야해서 


'혹시,,, 많이 마시게 하려고 음료 주문 먼저 받는거 아니야?' 


하는 의심도 조금 해봅니다~ 맛있는 맥주라 멈출 수 없는 걸 어떡합니까 ~~~~~!! 


쌉싸롬한 필즈너 맥주도 좋지만~~ 퇴근 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과일맥주, 페닉스 ! 

과일 맛 맥주 좋아하시는 분께는 오렌지맛 맥주 페닉스 추천드리고 싶어요.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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