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별 여행

(7)
일상을 떠나, 포근한 추억으로 한국을 가려고 프라하 공항을 왔습니다. 오랜만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니 기분이 오묘합니다. 휴가를 받아 가는거라 금방 다시 프라하로 돌아올거지만, 이제는 프라하 생활이 일상이라고 여길수도 있지만. 한국에 도착하면 프라하로 돌아오는 날이 안 올 것만 같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다시금 프라하로 돌아와, 프라하생활이 일상이 되어야함을 알기에. 해외생활로 돌아오는 공허하고 쓸쓸한 기분을 알기에, 더 복잡한 감정이 드나봅니다. 잠도 자는 둥 마는둥 하고, 오전에 일어나 마무리 덜한 일을 마치고 가방을 더 쌌습니다. 부인이 혹시나 공항에 늦게 도착할까봐 남편은 노심초사입니다. 걱정많은 남편덕에, 공항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게이트 오픈까지 2시간 남았습니다. 게이트 오픈까지 2시간 남았네 봐. ..
비엔나에서 프라하 버스로 가는 방법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이동하는 방법 중에 비엔나-프라하 버스로 가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체코 버스회사인 스튜던트 에이전시를 이용해서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라고 하여,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홈페이지 https://www.studentagency.cz/ 이용하시면 비엔나에서 프라하 가는 버스를 온라인으로 예매, 결제 하실 수 있고,버스표 가격은 편도 15유로입니다. 비엔나에서 출발하는 티켓은 끊었는데 버스를 어디에서 타야하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비엔나 지하철 노선 중에 U2호선 오른편 STADION에서 프라하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엔나 지하철 U2호선 Praterstern에서 승하차를 했었는데요, STADION으..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 잊어버릴 게 따로 있지 ! 개인마다 삶에서 여행의 비중이 다르겠지만 저에게 여행은 삶의 이유이고, 누군가 왜사냐 묻거든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아서요."라고 할 정도로여행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한 편입니다. 제가 하는 취미 생활 중에 하나는 여행을 간 곳마다 여행지 안내 브로셔를 오려 붙이는 스크랩북을 만드는 것입니다.살짝 공개하자면 아래 사진과 같은 거에요. 간혹, 이걸 왜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이리저리 오려붙이고 나면 마음이 진정되기도 하고요, 다시 여행가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최근에 안문숙씨가 화신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전했는데요. "여행은 다리 떨릴 때 가지 말고, 심장 떨릴 때 가라." 이 말을 듣고 정말 좋은 ..
스페인 여행 맛보기 사실 스페인 여행을 2011년. 올해에도 다녀왔는데 사진을 아직 업로드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때는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ㅎㅎㅎ그래서 2011년 사진은 휴대폰 사진 밖에 없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페인 ! 스페인 폴더는 만들어 놓고 아무포스팅도 없으면 허전하니까,, 우선 가지고 있는 사진 조금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차차 하도록 할게요~~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톨레도 마드리드 세고비아
[독일여행] 독일 드레스덴_ 프라하댁의 시선으로 지난 드레스덴 사진에 이어, 2012/12/26 - [분류 전체보기] - 독일 드레스덴 여행갑니다. 2012년 12월 26일 - 28일2013/01/03 - [프라하 새댁의 소곤소곤 신혼일기] - [유럽여행] 독일 드레스덴으로 출발~ 다치기 전문가와 함께2013/01/04 - [프라하 새댁의 소곤소곤 신혼일기/이웃 동네 나들이] - [유럽여행] 독일 드레스덴 프라하의 Florenc에서 스튜던트 에이전시를 타니 2시간 정도 후에 드레스덴 기차역 바로 뒷편에서 내려주더라고요. 역의 뒷편에서 하차해서, 앞쪽의 프라거 거리 쪽으로 가려고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빨간 불 신호등이 재밌게 서있네요. 양팔을 쭉 벌리고~~~ 남편은 신호가 바뀌자 마자 길을 건너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거리 신호등과 싸인에..
[독일여행] 독일 드레스덴 독일 드레스덴 도시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 각각 건물에 대한 설명은 http://blue_travel.blog.me/40155558420 이 블로그에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여행은 많은 준비 없이 간거라서요~ 선여행 후공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저녁 먹고 글 하나 쓰고나니 벌써 프라하 시간은 12시가 다되어가며 제 눈꺼풀도 꿈뻑~꿈뻑~ ㅎㅎ 내일 출근을 해야하니까요~~~ 우선 사진 업로드하고 나서 내용 수정 나중에 하도록 할게요~ + 잔잔한 야경이 아름다운 독일 드레스덴이었어요.
독일 드레스덴 여행갑니다. 2012년 12월 26일 - 28일 프라하와 가까운 독일의 도시 드레스덴 ! 프라하에서 드레스덴까지 곧장 가는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타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국경을 넘는데 2시간 30분이면 참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 22일부터 시작된 크리스마스 휴가라서, 아예 집에서 푸~~~욱 쉬어버릴까 하다가 휴가 기간이 그냥 집에만 있기엔 길기도 하고.. 젊을 때 움직여야 한다는 일념하에 ! 프라하에만 있기는 아쉬워 가까운 독일 드레스덴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사람마다 선호하는 여행이 다르지만, 저는 한 도시에서 3일정도는 머무르는 걸 좋아해서 드레스덴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드레스덴의 야경이 프라하의 야경과 거의 견줄만하다고 하는데요, 눈으로 직접 보고나서--- 제 주관적이고 한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