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사랑받는 이탈리아 음식 ! 

프라하 피자집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프라하 시내 여기저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이 있는데요~

바로 피자 콜로세움입니다. 


피자 콜로세움은요, 

안델역(F)과 이뻬 빠블로바역(B), 무스텍(G) 있는데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보시려면, 구글 맵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maps.google.cz/maps?hl=en&ie=UTF-8&q=pizza+coloseum&fb=1&gl=cz&hq=pizza+coloseum&hnear=0x470b939c0970798b:0x400af0f66164090,Prague&ei=DsyUUaKNCI3MsgbWmYHQDA&ved=0CL8BELYD



갑자기 이 지도에 덧붙이자면요, 현재 지도에서 벗어나는데 숙소가 있으시다면요 

프라하 센터와 조금 먼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델쪽 웹사이트 가보니 Dennin_menu라고 그날의 메뉴도 있네요 :) 

http://www.pizzacoloseum.cz/cz/restaurace/zlaty_andel/denni_menu


안델 콜로세움의 창가나 야외 식당에 앉으면, 안델역 주변 작은 상점, 오가는 트램들 구경하실 수 있어요. 


제가 사진을 찍은 곳은~ 이뻬 빠블로바입니다. 

프라하 메트로 역 IP Pavlova 입구/출구 쪽에 바로 있고요~ 

창가에 앉으면 IP Pavlova 역 근처와 트램 지나는 걸 구경할 수 있어요. 


피자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치즈가득한 피자와 파스타가 땡길 때가 있거든요. 특히, 면종류!!! 


체코는 면 종류의 음식을 잘 안 먹어서요, 

짜장면, 짬뽕, 우동, 잔치국수, 냉면, 막국수, 쫄면. 맛있는 면요리들 그리워요~! 


프라하맛집-콜로세움 이탈리안레스토랑


실내는 아늑한 분위기에 작은 편입니다. 



                                    PAPPARDELLE MARE E MONTI


s krevetami, chobotnicí, tuňákem  a hříbky v jemné vinné omáčce |  

with shrimps, octopus, tuna and cep mushrooms in fine wine sauce


PAPPARDELLE MARE E MONTI


새우와 문어가 들어 간 해산물 파스타 

짬쪼롬한 맛이 납니다. 하~~~ 바다냄새 ㅎㅎ

한국같은 해산물의 신선도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체코에서 먹는 해산물 중에서는 맛있었어요. 


CAPRICCIOSA


sugo, Mozzarella, žampióny, olivy, prosciutto crudo, artyčoky | 

sugo, Mozzarella, Mushrooms, olives, proscciutto crudo, artichoke



이 피자를 종종 먹는데, 위에 올려진 햄의 정체를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프로슈토라고 이탈리아 지방의 햄이라고 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C%8A%88%ED%86%A0


그리고 아티초크라는 야채가 들어갑니다. 

뭔가 닝닝한 맛인데, 씹는 맛이 좋아서 이 피자를 찾아 먹는 이유 중에 하나에요.


한국에서도 아티초크를 재배할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신문기사가 있네요. 


아열대채소 아티초크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

전남도농업기술원, 무가온 하우스 재배로 월동 가능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과 중남미 등에서는 아티초크가 우리나라 무·양파처럼 대량 소비와 유통이 이뤄지고 있는 대중화된 채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도입돼 주로 호텔 등에서 고급요리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

아티초크에는 '씨나린(cynarin)' 이라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신장과 간장의 생리대사 기능을 개선하거나 소변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글이미지검색-Artichoke 아티초크


프라하 피자 콜로세움의 가격은 일반 파스타, 피자 150~250 Kc 정도 계산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해산물과 소고기가 들어갈수록 가격은 올라갑니다. 


깔끔하게 한 끼 식사로 이탈리아 음식 먹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체코프라하 맛집 - 콜로세움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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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 2013.05.1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하새댁님~ 잘 지내셨어요? : ))
    저도 면 종류가 땡길 때가 있어요...그래서 방금 라냐자를 만들었답니다 ^^;;
    행복한 5월 되세요~~~!

    • 프라하밀루유 2013.05.2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님~~ 날씨가 풀리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그래도 캐나다쪽은 아시아음식 면종류는 자주 먹을 수 있지 않나요?

      캐나다 날씨도 지금 좋은가요?
      캐나다도 제가 앞으로 가고 픈 여행지 목록에 있어요 ㅎㅎ

  2. 나똑똑 2013.05.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체력이 딸릴때 스파게티를 먹으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날씨에는 더더욱 생각 나지요.

    사먹는것 보다 집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는 울 집 식구들의 아부에 속아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지요.
    시안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기는 하지만 그닥....

    님이 올려주신 음식점 목록 기억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프라하밀루유 2013.05.2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나똑똑님은 스파게티가 보양식이라니 신기해요 ^^
      시안을 벌써 35도나 되나요? 아이코... 아직 5월인데.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게 더 깔끔하고, 재료도 확실하니 좋죠~
      해먹는게 귀찮긴 하지만요. ㅎㅎ 아마 사랑맛이 가미되어서 가족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직 프라하는15도 정도 맑고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3. 체코 2013.05.22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하 17일 에서 19일까지 있었어요.. 미인이 넘 많아서 눈이 넘 즐거 웠어요.. ㅋㅋㅋㅋ

  4. 보헤미스타 2013.05.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3월에 4박 5일 정도 프라하에 머물렀어요. 피자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무스텍에 있는 매장에 들어가서 메뉴를 보고 ....... 트램 정류장 근처에 셀프 매장에서 맛나게 식사했어요. 친구랑 둘이서 먹은 비용이 콜로세움에서 메뉴 하나 가격하고 같더라구요ㅎㅎㅎ 새댁님 포스팅 보니까 맛있어 보여서 다음 번에 프라하 가게 되면 꼭 방문하려구요!

    • 프라하밀루유 2013.05.29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셀프 매장이 저렴하죠~ ^^ 가난한 여행자의 배를 든든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다음에 오셔서는 콜로세움 한 번 들려보셔요~ 저 해산물 파스타 또 먹고 싶네요, 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