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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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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올드타운,구시가지_부활절 모습 4월 1일은 만우절이기도 했고 부활절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대부분은 거의 기독교 국가였기때문에 부활절이 휴일인데요~~ 체코는 월요일이 부활절 휴일이라서 토,일,월 이렇게 황금연휴를 보냈습니다. 주변국가 슬로바키아와 폴란드는 지난 금요일부터 쉬어서 금,토,일,월~~~~히야~~ 좋겠네요. 폴란드는 인구의 90%이상 카톨릭을 믿을 정도로 체코와 비교했을 때 신앙심이 강한 국가입니다. 그래서 저희 폴란드 직원들은 엄청나게 부활절을 중요시 하더라고요. 크리스마스다음으로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이는 큰 행사라서 무 ! 조 ! 건 ! 집에 가야한다고,,,, 요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대표하는 것이라면 계란과 토끼인 것 같습니다. 부활절 기간이 되면 계란 모양과 토끼 모양의 초콜렛이나 과자를 파는 모습도 ..
체코이민/해외이민. 꼭 가야한다면,,준비되셨나요? 체코 3월이 되면서 조금 날씨가 따뜻해지나 싶었더니. 프라하 날씨가 지금 영하 5도 입니다. 한겨울 외투를 다시 꺼내 입었어요. 도대체 햇빛은 언제 나는 건지요~~ 정말 기나긴 프라하의 겨울입니다. 체코에 여행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라하에서 3시간정도 버스를 타고가면 아름다운 마을 체스키크룸로프가 있는데요. 프라하말고도 한국분들이 여행 많이 가십니다. 어제 체스키크룸로프에 1시간에 4cm 폭설이 내리고.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그랬다네요. 남편 직장 상사분이 체스키 크룸로브에 계셨는데. 어제 프라하로 올라오려다가 결국 고속도로도 차단되어 몇시간 도로 정리 될때까지 기다렸대요. 그런데 그렇게 눈보라가 휘몰아치는데ㅡ 체스키크룸로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보이더라는거죠. '이렇게 눈보라가 몰아치는데 여행을 하다니..
프라하 여행 오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것
프라하 첫 눈아, 벌써 왔니?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었고~~ 가을의 끝자락을 느껴보고자 프라하의 크~~~~은 공원에 가려고 했지만요 .... 2013/01/28 - [프라하 새댁의 소곤소곤 신혼일기] - 프라하의 늦가을의 모습들 창밖을 확인하던 남편... " 여보~~~ 눈 온다." 프라하에는 벌써 눈이 오기 시작합니다.(2012년 10월 말이요) 날씨는 거의 1도~5도를 왔다갔다하고요.. 하...... -"하....그럼 공원 못가겠네." " 아냐아냐ㅡ 눈 좀 멈추면 가지뭐~~" -"눈 와서 단풍잎은 다 떨어져 버렸을거 아냐. 히잉 " "나뭇잎 위에 쌓인 눈 보면 로맨틱 하잖아.여보~~~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프라하에서 맞이하는 첫눈이야 " -"근데 왜 이렇게 프라하는 첫눈이 빨리와." "왜???? 눈 싫어?" -"아니. 눈이 싫은게 아..
체코,한국과 다른 일본 2탄_ 대세는 대한민국 지난 포스팅에 일본인 친구 Ri가 프라하에 놀러를 와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부부침실에서 얘기가 끝났어요. 2013/01/19 - [프라하 새댁의 소곤소곤 신혼일기] - 체코, 한국과 다른 일본 1탄_부부의 침실 그리고는 Ri가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기울고, 한국이 떠오르는 것 같아. 유럽을 여행다니다 보니 다~~ 삼성, 엘지, 현대,기아...한국 회사 정말 많더라고. 노래도 K-POP이 인기도 많잖아. 요새 파나소닉, 샤프 누가 알아준다고..." 사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저도 파나소닉 CD플레이어와 이어폰, 샤프는 전자사전과 계산기 (특히, 공대계산기) 이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기능이 흡수됐네요. 세상은 참 빨리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