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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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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육아] 프라하 어린이 도서관 갈만한 곳 지금은 딸아이가 많이 커서 손이 조금 덜 가지만, 한참 아이가 자라며 육아에 전념하던 시기에는 하루가 세상 길더라고요. 돌아서면 먹이고 씻기고 청소하고, 또 먹이고 닦고 씻기고 정리하고... 무한 반복을 하던 날들의 연속 조금이나마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면 숨통이 트였어요. 아이와 하루 조금 다르게 보낼 방법이 없을까... 다방면으로 모색하게 되면서 가게 된 프라하 어린이 도서관!!! 위치는 안델역 근처에 있어요. 프라하 어린이 도서관 주소 náměstí 14. října 83/15, 150 00 Praha 5-Smíchov 1층에 TESCO 테스코 마트도 있고요, 근처에 공원도 있습니다. 분위기 잔잔하니 좋더라고요. 프라하 어린이 도서관 바로 옆에, 최근에 마니페스토라고 하는 핫한 시장+야외식당도 생..
프라하밀루유 유튜브채널 - 프라하밀루유 안녕하세요~ 제가 유튜브채널을 개설했습니다. ^^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유튜브에서 소통해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oq_PGZq0y_RLKgGFixdw 프라하밀루유 안녕하세요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남자랑 살고 있는 프라하밀루유 입니다. 프라하 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어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혹시 인스타그램 계정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에서 소통해요! https://www.instagram.com/praha_miluju/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체코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화장실 ​프라하는 날씨 변화에 따라, 계절이 달라질때마다, 그리고 제 감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데요. 프라하의 봄과 여름은 유난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프라하에 봄이 오면 겨울에는 없었던 여러 가지 행사가 봄이 되면 야외에서 많이 개최되고요, 여름에는 햇살은 뜨겁으나 습하지 않아서, 여름 날씨여도 크게 덥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참 좋거든요. (한 1주일~2주일 정도 무더운 여름 날씨가 있기는 합니다.) 제가 체감하는 유럽의 겨울은 10월 20일 경부터 ~3월 20일 정도까지인 거 같아요. 1년 중에 약 5개월 정도 겨울이고 4월, 9월 2개월 정도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간혹 4월에도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1년 중에 5개월은 날씨가 좋은편입니다. 제가 몸으로 느끼는 체코 날씨는 상쾌한..
[프라하맛집]멕시코식당_화이타, 퀘사디아 서울에 못지 않은 프라하의 장점이라고 하면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다양하게 있어서, 외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배달음식은 아직 서비스가 약한편입니다. Damejidlo 다메이들로, Ubereats와 같은 배달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주문을 하고 배달이 오기까지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합니다. 체코에는 체코 음식점이 주로 많기는 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레바논, 중국, 일식, 베트남, 태국, 한국 등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이중에 오늘은 멕시코 음식으로 유명한 식당 Las Adelitas 라스 아델리타스 입니다. ​http://www.lasadelitas.cz/en/ 이 멕시코 음식점은 현재 프라하 1,2,3 구역에 4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사진..
프라하 센터 식당이 불편한 이유 - 수도원 맥주 체코 프라하 맛집 하면 떠오른 체코 맥주 !! 오늘은 프라하 한국 관광객들한테 유명한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맥주 집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중세시대에는 맥주를 수도원에서 제조를 했었는데요, 그 전통이 현재까지 남아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에도 아직 양조장과 맥주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라하 맛집을 검색하거나 체코 맥주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처럼 수도원 맥주가 있어서, 수도원 맥주~ 가 한국 관광객들한테 유명하구나... 이렇게 알고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프라하 블타바강 서쪽에 프라하 성에 가까운 위치라서 멀어서 가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같이 공부를 하던 친구가, 2017년에 프라하성 근처에서 한국학 세미나가 있어서 프라하 수도원 식당에 가보고 싶다고 ..
중국인 동료 아들의 럭셔리 100일 잔치 ​육아 휴직 하던 2017년 일기를 꺼내봅니다. 당시 남편은 회사에서 아시아팀 팀장이었는데요, 고객들을 모시고 한국으로~ 중국으로~ 일본으로~ 한참 출장을 다녔습니다. 출장을 다녀오면서 선물을 사다줘서 고마웠죠. 하지만 한편으로 오롯히 육아는 제 몫이었고요 ㅠ.ㅠ 그 당시는 육아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솔직히 남편은 몇 달 아이를 거저 키웠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크게 아프지 않았던 것으로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소곤소곤 체코생활] - 체코남편이 사다 준 일본여행 선물[소곤소곤 체코생활] - 체코남편의 중국여행 선물[소곤소곤 체코생활] - 혼자 체코 남편을 한국에 보내는 기분아시아 쪽으로 비즈니스가 많다보니, 남편의 팀원 중에 중국인 여성분이 있었답니다. 그 분이 임신을 하..
아픈데도 행복한 날 다음날 아침, 여전히 목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딸도 계속 미열이 있어서 어린이집을 갈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요. [소곤소곤 체코생활] -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다​남편, 아무래도 나 병원에 가야될거 같아 그럼 딸은 어떻게 할까? 우선 내가 오전에 택시 타고 병원에 다녀올게. 그동안 남편이 딸이랑 같이 있고, 나 오면 회사 출근하는 걸로 그래, 그렇게 하자 한국에서도 탄력근무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 프라하에 실업률이 낮다보니 회사에서 직원들을 고용하기 위해 직원혜택으로 탄력근무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회사 근무가 9시 땡하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7시~9시30분, 또는 8시~10시 사이 자율 출근 이런식으로 출근시간이 유연합니다. 아침에 어린이집 가지 않으려고 떼쓸때도 회사에 지각할까 마..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다 요새 여러가지 걱정으로 밤에 잠을 못 이룬다고 얘기했었는데요. 이렇게 잠을 못자면 안되는데,,,,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목요일 밤 갑자기 목이 심하게 부었는지 침 삼키기가 고통스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트레스 왕창받던 1월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서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ㅡ [소곤소곤 체코생활] - 2019년 1월 체코 겨울나기ㅡ 날씨 : 눈 제 담당 의사 선생님이 휴가를 길~~~게 가시는 바람에 약으로 시간의 흐름으로 버텼습니다.담당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면 드라마에서 보는 집에 왕진 오는 럭셔리 의사 선생님이 아니고요 ^^ 한국은 몸이 아프면 어느 병원이나 가서 주민번호를 말하고 진단받을수 있잖아요. 근데 체코 의료 시스템은1. 일반 의사 General Doctor 한테 등록이 되어 있어야하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