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0.10 하우스 웨딩_결혼식 준비 (8)
  2. 2014.01.22 2014년 갑오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10월, 지난 글을 쓴 날짜를 보니 8월 중순이네요.


근 두 달 간 글을 못 쓴 가장 큰 이유라고 하면, 9월 추석즈음에 한국에 들어가서 결혼식을 했거든요.

홧팅2셀프 축하 ㅋ 


저렴한 하우스 웨딩 장소 추천도 드릴 겸, 9월에 했던 결혼 준비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편은 "우리 체코에서 결혼한 게 결혼 한거 아니야? " 라고 했지만

한국에서 친척들과 지인들 모시고 

드레스도 입고 비싼 신부메이크업도 받아보고~~ 정말 결혼식 다운 결혼식 하고 싶었어요. 


호텔 예식처럼 빛나고 손님 많~이 와서 "이야~~ 아무개 사회생활 잘했네~~ " 이런 결혼식 말고 - 


체코 나와 살면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

부랴부랴 정신없게 오느라고 체코 가서 결혼해서 일하고 산다는 소식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사람들...

인연의 한자락에서 만나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소중한 분들.


한자리에 모시고 즐겁게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일반 예식장에서 그랜드홀,에머랄드 홀, 사파이어 홀에서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예식은

제가 원하는 결혼식이 아니라서 패스했고요.

결혼식에 초대할 인원이 적다보니 일반 예식장에서는 보증인원 200~300명이라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작된, 셀프 결혼식 준비 !!!! 

예식 장소 물색할 때까지만해도 결혼 준비!  고고싱~~~ !!! 이었죠 ㅎㅎ   고고

예물, 혼수, 폐백, 신혼여행이 빠졌다고 ---  결혼 준비를 얕보다니 ㅜ.ㅡ  쯔쯔쯧.


여자들이라면 한 번씩 꿈꾸는 아름다운 결혼식~~~

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었던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쭈~~욱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하루종일 밤새~~ 먹고 마시고 흥겨워하는 그런 결혼식을 하고 싶었어요.


요즘 하우스 웨딩이라는 이름으로 결혼식 많이 진행하시더라고요. 

이효리씨의 제주도 결혼식도, 하우스 웨딩 전파에 한몫하신 것 같았어요. 덕분에 가격은 껑충 ㅠ,ㅠ 

(내가...내가... 먼저 하우스 웨딩 하고 싶었다규~~~~)


제가 결혼 준비하면서 하우스웨딩 중점으로 알아보며, 

초대인원에 대해 격한(?) 기준을 두었기 때문에 부모님과의 마찰도 조금 있었습니다. 

타협점은 미리 부모님 계신 지방에서는 피로연/식사를 하고, 

서울 결혼식은 가까운 친척과 제 친구 중심으로 소규모로 초대하기로 합의를 봤고요.


한국 9월은 날씨도 좋으니.. 야외예식을 하고 싶기도 해서 

야외예식 장소 추천 장소를 온라인에 나와 있는 데 여러군데 연락해 봤는데요. 

정작 예식이 연중 내내 확실히 열리고 있는 곳은 양재시민공원 야외예식 장소 뿐이었습니다. 


야외 공원 예식의 경우 장소도 꾸며야하고, 식사도 따로 신경써야하고 

야외라 혹시 바람 불고 벌레가 방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패스~~


혹시 양재시민공원에서 야외예식하실 분들은요, 

직접 양재시민의 숲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양재시민공원 야외예식의 큰 장점은~ 예식시간이 길고, 장소 대여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장소 물색을 하다가 남편한테 결혼식장 조건 바라는 것이 있는 지 물어봤죠. 


남편은 


첫째, 동시 예식이 열리는 곳은 피하자.

둘째, 뷔페보다는 서빙이 되는 식사로 하자. 


였습니다. 어른들은 뷔페를 선호하시긴 하지만,,, 결혼 당사자인 남편의 의견도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물색하던 중 완전 야외는 아니지만 강변이라 분위기 좋은 한강 ON레스토랑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고, 거의 예약금을 송금하려던 때세월호 사건이 났습니다. ㅜ.ㅜ


한강 ON레스토랑이야 강변에 정박되어 있는 레스토랑이긴 하지만, 

세월호 사건 이후에 결혼식을 배에서 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내심 마음에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우스 웨딩 방식의 예식이 가능한 예식 장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런닝맨에서 장소 협찬해주었던 라움같은데나, 넓은 잔디가 있는 삼청각 이런 예식장소는 

대저택 같은 라비두스는 비용의 압박이~~ 


그래서 고른 저렴한 하우스 웨딩 장소 후보를 말씀드리자면~ 


1. AMOREHOUSE 아모레 하우스

2. 마켓오 도곡점

3. 하우스웨딩 나인키친 

4. 지젤하우스 파티 

5. 탑클라우드 

6. 올리바 가든 

7. 바하 하우스

8. 보네르 하우스

9. 아가페 하우스 웨딩

10. 뱀부하우스

다른 하우스 웨딩 장소를 보고 싶으시다면.... 

http://thehousewedding.co.kr/HouseWedding/Info/


대부분 가격대는 비슷한데요 이 곳 중에서 품질 대비 식사가 비싸서 제외된 곳도 있고, 

예식장소 필수 꽃장식이 너무 비싼 경우가 있어서 제외된 곳도 있어요.  

결혼 준비하면서 배운 점이라면, 생화 꽃장식은 보통 200만원~ 시작한다는 헐헐헐 ;;;; 


게다가 제가 원하는 꽃장식은, 웨딩홀이나 호텔에서 볼수 있는 동그란 모양의 꽃이 아니라 

발랄하고 쭈뼛쭈뼉한 프렌치스타일로 분리되는 꽃장식이라,,,, 허허허허허~ 


드바네스 프렌치스타일 꽃장식


예산은 정해져있고, 원하는 것은 확실하고 _- ;; 

예비신부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정해진 예산에서 어떤 것은 줄이고 어떤 것은 좀 더 쓰고 

적절한 비용에서 최고를 선택하고 싶어서이지 않을까요?? 


저 역시 빠듯한 예산에서 머리를 이리짜고, 저리짜고.... 

단 기간에 이렇게 많은 결정을 내려보긴 처음인 것 같았어요 ^^;


꽃장식 알아본 곳 중에서는 

분당쪽에 아뜰리에 슈크레 http://blog.naver.com/sucregarden 가 있었는데요, 


꽃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가격도 있고 멀기도 하고, 웨딩홀 장식은 안하신다고해서 못했어요.

상담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마습니다 !  


그리고 폭풍 검색 끝에 알아낸 프렌치 스타일 일산,경복궁 근처 꽃집인

드바네스  http://blog.naver.com/devanesse/80208977121

행잉박스 사진을 보고  이야~~ 바로 이거야 !! 느낌이 왔어요. 


꽃 박스와 테이블에 놓을 꽃만 제작부탁하고, 제가 주변사람들과 함께 꽃장식을 할 생각도 했었던 지라 

제가 원하는 꽃장식을 세밀하게 말씀드렸는데 

제가 생각했던 비용 견적과 큰 차이 없어서 선택했습니다. 

예식 날 플로리스트 님이 정말 많이 고생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답니다. 


그래서 어디서 결혼했냐고요 ? 

어디에서 결혼식을 했는지는 앞으로 업데이트 될 포스팅에서 말씀드릴게요~ 


혹시 저처럼 야외 웨딩 예정이시고 꽃장식 컨셉을 직접 잡으셔야하시는 분들은 

아래같은 웹사이트에서 이미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brides.com/wedding-style/fall/From-a-romantic-outdoor-reception-complete-with-burlapcovered-communal-2000000002717542

 

하우스 웨딩 이미지

http://www.projectwedding.com/boards/real-wed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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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을 마치자 마자 체코로 돌아와서 출근을 했더니 

몸에 무리가 갔던지, 응급실 가서 링거 맞고 휴식하고 -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ㅜ.ㅠ

결혼식이 대사이긴 한가봐요. 일을 잘 마쳤다는 생각에 긴장했던 것이 풀어지면서 온몸이 후들후들..


처음으로 체코 병원을 이용했는데요, 체코 병원에 신뢰가 얇았던 저의 생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체코 병원 이용기도 차차 올리도록 할게요~ 


앞으로 업데이트 될 포스팅들이 조금 시간 지난 늦은 포스팅이라는 것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이제 결혼식도 마쳤으니, 잠시 동안 인생 숙제는 적을 것 같아서 열심히 포스팅할게요~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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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프라하밀루유 2014.10.1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결혼식이구나! 복잡한 일 많겠당 ㅜ.ㅜ
      난 요즘도 종종 결혼식 준비하는 꿈을 꾼다는 ㅎㅎ
      결혼식 당일 날 드레스도 안가져오고, 부케 도착 안하고.. ;;

      여자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결혼식 준비이기는 하지만,
      그 날은 누구보다도 주목받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날이니까..

      지금도 결혼식 사진 보면, 꿈인가 생시인가~ 싶기도 해.

      내가 미처하지 못한 First Dance 잘하길 바라고!
      결혼 축하하고~ 우리 조만간 또 만나 ^^

  2. 2014.10.12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프라하밀루유 2014.10.1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정신적 + 육체적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던 것 같아.
      독립적인 시간을 좋아하는 너와 내가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세월의 흐름도 느껴지고, 신기하기도 하고 :)

      좋은 소식 축하축하 !!! 나도 분발해야하긴 하는데, ^^;
      일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네 -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될지, 아니면 결정을 내릴지- 아직도 고민 중이야.

      결혼식 날 너무 늦게 밤에 내려가게 한 게 마음에 걸려. 먼걸음해줘서 정말 고마워 :D

  3. 박선영 2014.11.28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블로그 글들읽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넘 재밌게 잘쓰셔서..
    결혼식장은 어디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잣은규모 하우스웨딩 알아보는.예신이라^^

    • 프라하밀루유 2014.12.08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결혼식장에 대한 글 업로드가 너무 더디었죠? 예식은 올리바 가든에서 했습니다.

      올리바 가든에서는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장소가 아담한 편이라 한 90명~100명 정도여야 야외에서 결혼식 진행을 다같이 볼 수 있어요.

  4. 2015.01.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프라하밀루유 2015.01.0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어렵게 다시찾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결혼은 무사히 마쳤어요.
      한국에 있는 동안 정신이 없기도 해서, 꿈꾼 것 같은 느낌에서
      체코의 현실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성희님도 2015년 한 해 바라는 바 많이 이루시고, 웃는 날 많은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종종 블로그에서 뵐게요 ^^

2014년 갑오년 늦은 새해인사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들, 그리고 그 분들의 소중한 모든 분들 !! 

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이 더 많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2013년 안녕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굵직한 드라마틱 사건들이 있던 한 해였습니다. 

체코에 사는 날이 늘어가며 향수병이 자주 오기도 했던 해라, 
자고 있는 남편 몰래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 문닫고 펑펑울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2013년 11월에 머리와 마음을 복잡하게 하던 일들이 마무리가 되면서ㅡ 

현재는 한국에서 가족과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한국에 오니까 정말 그냥 좋네요. 
낯선 시선들에서 자유롭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아니라 발이 땅에 촥 ! 붙어 다니는 느낌이라 편하네요 

깔끔하고 알록 달록 예쁜 물건들 ~ 가족과 친구들과 낯익은 장소와 추억들.

제 과거를 함께 보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다시 제 자신이 찾아지는 기분입니다. 


한국을 떠날때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의 그리움이 어느정도 일지 짐작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체코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일상의 기반이 체코가 되면서ㅡ 
이전의 제가 살아왔던 삶은 모두 지워져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함께 겪으며 이해 해주던 사람들이 있기에 제 존재의 살아있음을 느꼈는데... 

체코에서의 새로운 삶은 예전의 제 자신은 사라진채 RESET 되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였을까요... 체코에서 생활하며  

나는 누구지? 도대체 나는 왜 이 낯선 체코 땅에 와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어요. 


전에 향수병 심해졌을 때 한국에 사는 교포 친구에게 물은 적이 있어요. 

너는 한국에 살면서 향수병 겪어? 

그럼 ~~ 나도 어렸을 때 친구랑 같이 놀던 꿈도 꾸고 그래.... 

아~~ 그렇구나. 그럼 향수병 오면 어떡해 ? 

막 바쁘게 지내면서 생각 안하려고 하지~~~ 

그래도 너무 힘들면 어떡하지? 

걱정하지마 ~~~ 네가 그리워하는 한국ㅡ 어디 안 가니까ㅎㅎ 

그러게요. 어디 발이 달려서 도망가는 한국이 아닌데도,외국에 살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 한국 방문은 잃어버렸던 제 자신의 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 것 같아요. 

체코로 떠나기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고민하며 썼던 일기장도 뒤적거리며 과거의 나와 만나기도 하고ㅡ

체코 생활에 적응해야한다는 목표때문에 잊고었던 소중한 지난 시간들 떠올리기도 하고.. 

그렇게 과거의 제 자신을 만나고 나니ㅡ 제게 말을 걸어옵니다. 



지난해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구나... 

체코에 있다고 해도. 네 자신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 바뀐 것 뿐이지 한국에서 생활하던 네가 사라져버린 게 아니야. 

단지 추억을 가까이서 보고 싶을 때 꺼내 볼수 없어 마음이 종종 아픈거니까... 아픈게 당연한거야..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단절될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 사람들의 추억과 역사에도 네가 있으니까. 그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 사람들이 시간을 함께 추억할수 없는 너의 상황을 알기에, 너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지켜줄거야. 

그리고 네가 한국에 와서 다시 예전의 너를 채우고 싶을 때 그 사람들이 도와줄거야. 

그러니까 그리운 마음으로 괴로워말고. 2014년부터는 새로운 모습의 나를 위해 힘내자고 !!! 



있어야할 곳에 필요한 때에, 가족과 친구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가능성이 높아 

불안하고 외국생활에 회의가 드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오고나니 복잡했던 머리속이 정리가 되네요.  

그리고ㅡ 이렇게 불안하고 미안한 마음조차도 제가 살며 가지고 가야할 삶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체코에서 시작하게 된 새로운 삶과 또다른 내 모습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도록 노력하려고요.  

2014년에는 2013년 어렵게 만들었던 고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해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4년 갑오년 으쌰으쌰 !!!!!! 하시길 바랄게요. 







+ 한국은 겨울에도 해가 뜨는 날이 많아서 좋아요.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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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프라하밀루유 2014.01.2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지, 그리고 왜 체코여야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체코는 일반적인 직장을 얻기도 굉장히 힘든 국가라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제가 워킹홀리데이에 관해 올려 놓은 지난 글 읽어보시길 바라며,
      질문이 포괄적이라서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 로사 2014.01.23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프라하 밀루유님 한국 오셨군요.^^
    진짜 오랜만에 한국 오신건데 맛있는 엄마표 요리도 많이 드시고
    관광도 많이 하다가 가시고
    밀루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남편분이랑 깨볶는 한해 되시길 바라요.ㅋㅋㅋ

    • 프라하밀루유 2014.01.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사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 중 하나가 엄마밥상이 아닐까 싶어요.
      정성과 사랑 가득한 음식들. 지쳐있던 스스로를 음식으로 가득가득 채워가려고요.
      늦었지만 로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일 가득한 2014년 되셨으면 해요 ^^

  3. 2014.02.12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프라하밀루유 2014.02.1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다녀 본 학원은 Caledonian School이었고요, 프로그램이 다양한 편이에요.
      그리고 같은 계열사인 Tutor도 광고 많이 하더라고요.
      날씨 영향 많이 받지 않으시고, 즐거운 체코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