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할 커피숍도 제가 좋아하는 지역 IP pavlova 이뻬 빠블로바입니다

IF 라는 커피숍인데요프라하 2구역에 IF 1호점, 2호점이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http://www.ivetafabesova.cz 입니다


제가 포스팅 할 커피숍은 IP pavlova 메트로 역에  가까운 IF 2호점입니다


KFC 있는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찾을  있습니다

Beranek Hotel costa coffee 맞은편이네요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이고,

들어가자마자 디저트 까페임을 자랑하는 케이크와 마카롱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어떤  먹을까 고민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사진보다는 디저트의 실물이  화려해서 실망스러웠어요.

(디저트 애들이 조명빨 카메라빨이  있었던  같아요


그래도 실물과 사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디저트 기지배들~~~~~ 예쁘긴 예쁘더라고요,, 



IF 카페의 내부는 빈티지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고요

오픈 베이커리라서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있습니다.


오픈 베이커리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안에 파티쉐 이신 것 같은 직원 분이 계속 째려봅니다그래서 오픈 베이커리 사진 촬영은 실패 .

그래서 한 귀퉁이에 애꿋은 장식 사진만 찍었네요.


IF CAFE의 내부가 더 보고 싶으시다면, 까페 페이스북을 방문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F-Caf%C3%A9-704661576218986/



아치형 천장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IF 까페 만의 스타일있는 그림 메뉴판이 있습니다독특한 무늬의 타일도 있고요. :)



까페 곳곳의 소품들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같아 보였어요.


여기 IF  프라하 까페에서 최고의 카푸치노 맛을 자랑한다고해서 

오늘은 라떼를 배신하고 카푸치노를 시켰습니다



카푸치노라고 하기에 우유가 조금 많이 들어간  같았지만 

 입맛에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숍이라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프라하 최고의 카푸치노라고 하기에는 조금 평범한 맛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종류 중에서 어떤  먹을지 고민하고 있다가 

초콜렛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긴했지만 

어제 초코 프레즐 과자를 먹었던지라 다른  디저트를 시도해보기로 합니다.


왠지 상큼한 과일  디저트가 먹고 싶어 

노랑색 비주얼을 자랑하는 Jack sparrow 주문했는데, Mango 뭐시기 디저트가 왔습니다.

이미 한 입 떠 먹고, 그 맛이 아하!!! 머리에 전구  들어오는 맛이었던지라 

그냥 계속 먹었습니다.  


망고 디저트는 적당히 달달하고 입에 넣었을  혀를 감싸는 부드러운 촉감이 좋더라고요. 

케이크와는 또 따른 매력 발산 ~! 

무스형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 디저트들이 크기 대비 조금 비싼편입니다. 정말 3개는 거뜬히 먹어 해치울 수 있는 크기에요 ! 

마카롱도 PAUL 빵집에 비하면 비싸고요.

아효~~ 대체 맛있는 것은 비싼 건지, 아니면 비싸서 맛있는 건지



프라하 밀루유가 프라하에서 추천해 드렸던 커피숍이 궁금하시다면,,,, 



IF 까페 음악은 샹송과 팝송 모두 틀어주네요.

카페 실내가 넓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요.


IP 근처니 직원들 영어 잘하고 외국인이 저에게도 친절합니다.


어쩌면 너무 관광지처럼 붐비지도 않고영어도  통하고

세련된 분위기인 곳도 많아서 제가  IP 근처를 좋아하는  같습니다



까페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종종 작은 마켓이 들어서기도 합니다.

날씨 좋아지고 나뭇잎 가득하면 창가의 풍경이   아름다워지겠죠?


  IF 까페의 가장  단점은 WIFI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남자여자 화장실의 입구가 같아요.


까페 입구에 적혀진 NO WIFI, WE TALK ~ 유모차는 최대 1개 들어갈 수 있네요.





총 평가   ( 밀루유 4.7 vs. Google 리뷰 4.7 ) 



1. 분위기   : 포근하고 아기자기



2. 음료 맛  : 종류가 다양


3. 가격     : 디저트 크기 대비 조금 비싼 편



4. 화장실   : 깔끔, 남녀 화장실 입구가 같은 단점



5. 재방문  : 네~~~ 저기 있는 디저트를 다 맛보고 싶네요. 


6. WIFI     : 없음


7. 기타    : 차분한 분위기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오늘 소개할 Kavarna는 국립극장 맞은편에 있는 나로드니 까바르나입니다. 

체코어로 커피는 Kava이고요, Kavarna는 커피를 만드는 곳 정도로 까페를 의미합니다.

강변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트램타고 지나다닐 때마다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니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케이크가 85 코루나 (=4300원정도)로 한국 물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체코 물가로 볼 때 조금 비싼 조각 케이크 축에 끼는 편입니다. 

​짙은 자주색과 검은색 가구들은 전체적으로 침착한 까페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까페의 한쪽 구석에는 피아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시킨 음식은 소고기 치즈 햄버거였습니다. 

갑자기 까페에서 햄버거가 먹고 싶어지나디 ;; 좀 이상했어요.

​맛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까페에서 햄버거를 주문한 제 탓이겠죠 ~

​커피는 네스프레소라서 패스~ 하고, 디저트도 특별히 눈을 사로잡는 것이 없었습니다. 는 


디저트를 보면 참새 방앗간 못 지나가듯, 절대 지나치지 않는 저인데.... 

전반적으로 관광객을 상대로 하다보니, 체코 디저트 수준에는 조금 못 미쳤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


+ 식사를 하고 신시가지 바츨라프 광장을 나오니, 부활절 시장이 열었더라고요. 

막상 부활절 시장에서 특별히 살 것은 없지만서도,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예약 포스팅이라, Narodni Kavarna를 갔을 때는 부활절 휴일 전이었어요)


사정상 프라하를 직접 오지는 못하시는 분들께, 

사진으로나마 프라하 부활절 모습을 전해드려요~~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오늘은 프라하 맛집 중에 인기 많은 멕시코 요리 맛집 !!! 

칸티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깐띠나 식당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4.7점 평점을 자랑하는 프라하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강변 서쪽 깜파섬 근처, petrin 페트르진 전망대로 올라가는 푸니쿨라 타는 곳 근처입니다. 

지하철은 Andel역에서 가깝고요.





체코 프라하 맛집 - 칸티나 멕시코 음식 전문 식당


Ujezd 38, 118 00 Praha - Mala Strana



사실 프라하 여행을 오셔서 굳이 멕시칸 요리를 드실 필요는 없지만서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를 여행 중이시라면

소세지, 돼지 족발, 굴라쉬같은 비슷비슷한 유럽 전통음식이 지겨우실 수도 있고   


근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 타유럽 국가에서 체코로 여행 오신 분들은 

굳이 체코 전통음식이라고 꼽히는 돼지 족발(=학센), 체코 굴라쉬(=헝가리 굴라쉬), 리젝 (=슈니첼) 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니까요 ~~ 


이런 음식말도 이색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 께 추천드리고 싶은 멕시코 식당입니다.


식당의 실내 분위기는 멕시코 분위기로 한껏 꾸며져 있고요, 

크기는 아담한 편입니다.




저희 일행이 시킨 메뉴는 3가지였습니다. 

어두운 조명에서 카메라 사진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전체적으로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1. 칸티나 - 나초와 치즈




2. 칸티나 - 치킨 퀘사디아



3. 칸티나 - 소고기 화이타




제가 한국과 미국에서 먹어 본 멕시코 맛을 기준으로 했을 때 

멕시코 음식맛을 잘 살렸고,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사실, 멕시코에서 직접 먹어보지는 않아서 진정한 멕시코의 맛이라고 보장할 수 없지만요 ^^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고기 화이타 같은 경우 가격대가 조금 있었지만, 

고기도 보들보들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또띠아에 싸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칸티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칸티나 식당이 프라하에 사는 사람들한테도 멕시칸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다 실내 좌석도 많지 않아서요 - 

좌석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체코 음식 물가와 대비해서는 조금 비싸지만, 외국음식으로는 적당한 편이고, 

작은 실내라서 아늑한 분위기가 나니까요. 

 

체코 음식이 지겹거나 멕시칸 음식이 땡길 때 ~~ 

칸티나의 멕시코 음식과 STRAWBERRY MARGARITA 딸기 마르게리따 한잔 하면, 

캬 ~~~

세상의 행복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 모유 수유여~~ 얼른 끝나라 ~~~ ) 



홈페이지 가면, 평일에는 daily offer 로 좀 더 저렴한 점심 메뉴도 제공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체코 프라하의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체스트르 스테이크 전문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체코에서 신선한 음식재료와 모던한 장식,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암비엔떼 Ambiente 그룹의 식당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식자재를 쓰고 서비스가 좋다보니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국에서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는 것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나 구글에서도 4.5 , 4,.6/ 5.0 의 프라하 상위권 추천 식당 중 하나입니다. 


위치는 체코 국립미술관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 입구 무제움역에서 가깝고요. 


Cestr 체스트르 / 체스뜨르 스테이크 전문점

주소Legerova 75/57, 110 00 Praha 1

전화번호: 222 727 851


바츨라프 광장 입구에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 건물 앞에 등지고 서서 오른편을 2시 방향을 보시면, 

직사각형의 검은갈색 모양의 칙칙한 상자 모양 건물이 보이는데요, 

그것 또한 국립미술관 건물입니다. 


그 건물의 아래쪽을 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소머리 장식이 되어 있는 곳이 체스트르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인기 많은 식당이라 사람이 좀 많고, 오픈 공간이라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체스트르 내부


천장을 힐끗보면 그냥 기하학적 무늬같아 보이지만, 잘보시면 바깥에서 보신 

체스트르의 마스코트 소머리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쓴게 느껴지시나요?


접시에도 체스트르의 대표이미지가 새겨져 있고 

둘의 특별한 날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더니 테이블 세팅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체스트르가 스테이크로도 유명하지만

체코의 대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필즈너 우르켈이 맛있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체코 맥주 한 잔은

초강력 추천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체코 맥주는 사랑입니다 :) 


메뉴는 편지 봉투 식으로 개인마다 하나씩 서빙되었는데요

저처럼 칠칠 맞은 사람때문에, 재활용이 불가능해 보여

종이가 좀 아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코스를 하나 시켰고, 저는 립아이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음식 서빙이 되었고요~~ 냄비에 사이드 음식들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남편과 저 모두 이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맥주를 절반 이상 마셔버렸어요. 


꿀떡꿀떡 목넘김이 좋은 체코 맥주 ~~ 절대 남편과 제가 애주가라 이렇게 속도가 빠른게 아니라고....

궁색한 변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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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음식 타타락 (육회)

체스트르 코스요리 중 으깬 감자 

체스트르 실내 진열된 고기들 



코스 요리는 고기쟁이 남편이 먹기에도 양이 충분히 많았어요.


다른 음식들도 정갈하게 맛있었지만, 그 중에 저는 으깬 감자 Bramborova Kase (브람보로바 까셰)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프라하 스테이크 맛집 추천한다고 하고는 맥주랑 감자의 맛에 빠진 저란 여자 ㅎㅎㅎㅎ 

 

사실 고기도 남김없이 싹싹 다 먹었답니다  ^^ 


소고기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라하에 오셔서 스테이크 맛집 체스트르에서 식사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Posted by 프라하밀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