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스트리아 워킹홀리데이

(2)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하여 여전히 매력적인 젊은이의 도전 "워킹홀리데이" 다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도전할 때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고 오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루빠르게 변하는 요즘, 거주 기간도 짧고 오래된 정보라서 포스팅을 망설였지만..... 최근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2003년에 호주에 학생비자로 거주했던 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지 않은 것 같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글의 내용에 불편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있을 예정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유럽 워킹홀리데이도 많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워킹홀리데이 주요국가로 꼽히는 호주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은 호주 ..
한-오스트리아 워킹홀리데이 공동성명 서명 현재 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국가는 14개 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이탈리아, 영국(YMS) 그 중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공동 서명단계를 거쳐 비자발급 준비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6개월 체류만 허가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한-오스트리아 워킹홀리데이 공동성명 서명 1.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와 Roland Sauer 오스트리아 노동사회소비자보호부 차관보는 2012년7월5일 현지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간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공동성명 ㅇ 이로서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는 15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 14개 국가 : 호주, 캐나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