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맛집'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6.11.11 [체코프라하맛집]도너츠맛집 도너터 Donuter (5)
  2. 2016.11.09 [체코프라하맛집]신시가광장 식당 까페_S&I (2)
  3. 2016.10.03 프라하 낭만은 아직 살아있다 (6)
  4. 2016.09.26 [체코프라하맛집]까페 파빌론 Cafe Pavilon
  5. 2016.08.16 [체코프라하맛집]저렴하고 맛있는 한식당추천_비빔밥 코리아 (2)
  6. 2016.04.05 [체코프라하맛집]해산물 이탈리아 레스토랑_ Per Te (2)
  7. 2016.03.30 [체코프라하맛집]프라하 여행자 추천 체코식당 (8)
  8. 2016.03.23 [체코프라하맛집]멕시코 요리_칸티나 Cantina (2)
  9. 2016.03.19 [체코프라하맛집]따뜻한 분위기 라보헤메 까페 (2)
  10. 2016.03.16 [체코프라하맛집]젊은 분위기 까페_Anonymous Coffee (17)
  11. 2016.03.05 [체코프라하맛집]프라하속 작은 파리 PAUL (2)
  12. 2016.02.27 [체코프라하맛집]잠옷과 속옷을 파는 커피숍 Tchibo (5)
  13. 2016.02.10 [체코프라하맛집]프라하 센터 커피숍 pauseteria (7)
  14. 2015.11.21 [체코프라하맛집]체스트르 Cestr_스테이크 전문점
  15. 2013.12.02 [체코프라하맛집]크라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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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3.08.27 프라하에 싼 중국음식점
  18. 2013.07.11 [체코프라하맛집] 체코 전통음식점 레겐다 (20)
  19. 2013.06.05 [체코프라하맛집]프라하의 체코음식점_Zvonarka (8)
  20. 2013.05.17 [체코프라하맛집]피자콜로세움_Pizza Coloseum (8)
  21. 2013.04.08 [체코프라하맛집]프라하맛집_Zvonarka (10)
  22. 2013.04.05 체코프라하숙소추천 (8)
  23. 2013.03.03 [체코프라하맛집]후사 POTREFENA HUSA (8)
  24. 2013.01.20 체코,한국과 다른 일본 2탄_ 대세는 대한민국 (2)

​오늘은 프라하 도너츠 맛집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체코어로 도너츠는 kobliha "꼬블리하"라고 하는데요, 

대형마트에서 슈가파우더가 뿌려지고 안에 잼이 들어 간 도너츠를 쉽게 살 수 있습니다

▲ Kobliha 구글이미지 (Maso a Kobliha라는 맛집도 함께 검색 됨)


체코 도너츠 Kobliha는 던킨도너츠나 크리스피 도너츠, 미스터 도너츠와

맛에서 차이가 나고 종류도 제한 되어 있어서, 

정말 정말 도너츠를 먹고 싶을 때 어쩔 수 없이 하나둘씩 사 먹기는 합니다.


남편말로는 예전에 던킨도너츠가 체코에 들어왔었는데, 수익이 안나서 철수했다고 하더라고요.

체코사람들의 입맛도 바뀌고, 외국인도 많아진 지금 들어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어차피 몸에 좋지 않은 도너츠에서 고품질을 찾는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이왕에 먹는 거 먹는 거 더 맛있는 거 먹으면 좋잖아요

체코에서 제대로 된 도너츠 집을 찾지 못하고 있던 중에 남편이 damejidlo.cz 웹사이트에서도너터 찾았다고 얘기 합니다.

​부인 우리 오늘 저녁으로 도너츠 어때? 우리 만난 기념일이기도 하고

​도너츠를 저녁으로 먹자고?

체코의 도너츠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 남편이 제안했을 때 솔직히 시큰둥했습니다. 

​왜, 도너츠 싫어? Donuter 평점이 9.6이야.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아 보여.


​그래? 흐음... 나 남은 2016년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다이어트는 11월부터 하고, 다이어트 전에 도너츠파티 어때? 


에라이~~ 모르겠다. 하며 반신반의하며 시켰는데요. 

어머!! 이게 왠걸요~~~진짜배기 도너츠가 왔습니다. 


글레이즈도 얼마나 예쁘게 잘만들었는지 먹기 미안할 정도로 반짝이고, 

도너츠의 크기와 두께도 두툼하니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DonuterCz 

상자에는 초콜렛 근육 뽐내는 무슨 수퍼히어로같이 생긴 남자가 크게 박혀 있는데, 

이런 도너츠 냠냠 먹고, 절대 저런 근육질 몸매 불가능한 것 아시죠?? ​^^ 

도너츠 먹을 때 칼로리 계산... 이런거 먹을 때만큼은 하지 말아요~~~ 


상자를 열어보면, 대형 도너츠가 4개씩 들어 있습니다. 

네!! 4개씩 x 2박스 + 작은상자 2개 = 합 10개의 도너츠를 시켰습니다.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Homers Dream 심슨가족에서 호머가 먹는 도너츠

Cinammon Mru 계피+ 설탕 맛

Pistacchio Jack 피스타치오

Vanilla Brownie Star 브라우니 가루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Bloody donny 레드벨벳

Boston Cream 초코렛 + 크림

Mocca von Choco 커피 맛 크림

같은 Boston Cream 초코렛 + 크림

도너츠가 먹고 싶을 때...

왼쪽 위  Chocco Boy 초코 가루 + 땅콩

오른쪽 위 Lipstick Glaze 글레이즈가 살포시 감싸고 있음

영수증 처음에 Doprava "도쁘라바"가 배송료이고요, 

마지막에 Krabice"끄라비쩨 -박스"가 포장비입니다. ​

체코 음식점이나 damejidlo.cz 같은 체코 배달 음식들은 대부분 음식 포장비, 배송료가 따로 붙습니다. 

한국 배달 음식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정말 한국의 배달 음식 문화는 늘 그립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거의 3만원어치 도너츠를 샀네요. 어허허허 ;;; 

남편이나 저나, 정말 달달구리 먹순 먹돌인거 같아요~~ 


저희의 기념일을 축하하며 도너츠 파티를 하기로 했으니 <쇼핑 왕 루이> 드라마를 보면서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먹는 순간만큼 정말 행복합니다!!! 

남편과 제가 뽑은 

도너터의 BEST Donut !!!  

초콜렛과 부드러운 크림이 잘 조화된 Boston Cream 보스톤 크림과 

Lipstick Glaze 립스틱 글레이즈 였습니다. 


아무리 도너츠가 먹고 싶었다고 해도 연속 3개째 먹으니, 입에서 단내가 나서 못 먹겠더라고요. 나머지는 내일먹기로 합니다.

보통은 이정도로 빵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데, 

상당히 속이 편안해서 비싼 밀가루를 쓰는 것 같고요, 

그 비싼 밀가루의 가격이 도너츠 가격에 반영되어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 혹시라도 심야에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11월이 들어서며 집중 다이어트와 함께 주 2-3회 저녁은 샐러드를 먹어서, 

포스팅하고 있는 저에게도 그림의 떡같은 도너츠라면 위안이 되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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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 여행 명소로 꼽히는 신시가지 광장(=바츨라프광장 Vaclavske Namesti 바츨라프스케 나몌스티) 근처분위기 있는 까페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국립박물관 건물이 있는 MUZEUM 무제움 역에서 신시가지 광장을 중간쯤 걸어 내려오다 보면

트램이 지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거기서 왼편을 보시면 COSTA COFFEE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다 

국방색에 아이보리색 글씨로 S&I 간판이 있습니다. 

신시가지 광장 S&I - Style and Interior 스타일 앤 인테리어

주소 Adresa: Vodičkova 35, 110 00 Praha 1

영업시간    Otevírací doba:

월-토         Po - So 9.30 - 21.00

일             Ne 9.30 - 20.00

연락처        Kontakt:

예약 이메일 email: rezervace@stylainterier.cz

전화번호     tel.: 222 543 128

​식당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가려면, 통로를 지나야 합니다. 

통로를 지나가면

짜짠~~~~ !!!! 

스타일 앤 인테리어

큰 나무가 가득한 정원 식당이 나옵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의 도심에서도 완전 도심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데서 조용히 야외에서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관광지 중심부에 위치하는데도, 음료와 음식 가격은 150-180 코루나 

(=대략 7~9천원, 체코 1코루나 50원 환율)가 되었습니다. 

음식은 주로 이탈리아식과 프랑스식 퓨전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체코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부적합 합니다~ ^^

음료는 레몬에이드를 시키고, 식사는 파스타가 땡겨서 

메뉴판 중간 쯤에 Fresh pasta with roasted pumpkin 을 시켰습니다. 

호박이랑 파스타랑??!! 조화가 조금 의심스럽긴 했지만, 실패해봐야 파스타 인걸요~~  


다행히 파스타도 신선하고 호박이 가을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맛이 들었더라고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사진 속에 화창한 날씨가 보이시나요? 

스타일 앤 인테리어에 갔던 날, 정말 아름답다고 손꼽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어요. 

이 식당은 프라하 시내 중심부라는 장소의 매력도 있지만,

분위기 있는 정원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엄청난 매력인 것 같아요. 


허나!! 나무와 꽃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벌레가 꼬이는 법!

식사하시다가 갑자기 날아든 벌레나 훅! 떨어지는 나뭇잎 때문에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야외식당이라서 가끔 흡연자와 가까이 앉을 수도 있습니다. ㅜㅡㅜ


실내에도 자리가 있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디저트 코너를 구경하고요. 

상당히 먹음직스럽지만, 파스타로 이미 배가 퉁퉁 불러있기에 패스~

S&I 식당의 정원만큼이나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보다가 야외만 넓은 줄 알았더니 실내에도 앉을 자리가 상당히 많아서 놀랐어요. 

단체 손님과 함께 가도 거뜬할 것 같았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천장에 매달린 램프에, 표딱지 같은 것 달려있는 것 보이시나요?

S&I 의 평가를 찾아보던 중에 누군가 남긴 글에, 

디자인이 예쁜 것은 좋은데 가구마다 가격표가 붙어서 불편했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스타일앤인테리어의 가장 큰 단점!!!  WIFI 와이파이가 안됩니다. 


저는 까페에서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지라, 와이파이가 없으니 불편하더라고요. 

관광지 특성상 사람들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츨라프 광장 근처라서 한국 관광객들을 비롯하여, 

프라하 여행을 온 전세계 다양한 관광객들이 오갑니다. 

여행객들이 많아 뭔가 흥이 많이 나는 UP된 분이기이기도 했고요, 


다음에 날씨 좋을 때 프라하를 방문하는 손님이 있다면 모시고 가고 싶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정원에서 유럽분위기 잔뜩 느끼며 식사할수 있게요. 

언니가 왔을 때는 이 곳을 몰랐어요 ㅜ ㅜ 아쉽아쉽.


혹시 프라하 여행 오셨는데 날씨까지 좋다면 !!! 프라하 맛집 식당 및 까페로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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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온가족이 병과 싸움을 하고 있는 이때, 

하필이면 제가 휴대폰을 분실해버리는 바람에.. 

남편은 아픈 눈으로 저를 데리고 체코 심카드를 받으러 T-mobile 에 갔습니다. 

전화로 분실 신고하고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유심카드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참,, 체코는 심카드는 또 빨리 주는구나~~


또다시 체코 생활의 새로운 면을 느낍니다.


9월 초 프라하 날씨가 한여름처럼 더웠습니다.

8월 프라하가 너무 추웠기에 때늦은 여름 날씨가 저한테는 좋습니다만~~

정말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는 변덕스러운 유럽날씨입니다. 


평소에 긴바지를 입다가 반바지를 입자, 숨어 있던 멍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원래 조금 덤벙거리기도 하는데 ~ 

아기가 태어나고 난 후로는, 아기가 배고프다고 칭얼대거나 울때면 

저도 모르게 더 허둥지둥거리며 침대 모서리며 테이블 모서리며 쿵! 쿵! 찍어댑니다. 


보통은 아기들 다칠까봐 가구 모서리 감싸는데, 

저는 정신없는 엄마인 제 자신을 위해서 책상 모서리를 감싸야하나봐요ㅡ

다리의 멍을 이리저리 살피던 남편이 묻습니다. 

부인, 집에서 뭐해?

응? 애기보지

근데 왜 이렇게 다리에 멍이 많이 들었어

아, 갑자기 움직이려다보니라, 몸이 마음을 못따라가는거지 뭐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남편한테 맞고 사는 줄 알겠어~

아휴~~ 내 성격에 잘도 맞고 살겠어!


남편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소곤소곤 체코이야기] - 남편의 삶의 무게


첫번째로 지원한 직장에서 서류합격 했다고 인터뷰를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인 부인! 거기 새로운 직장은 ~~ 사무실 위치가 블타바 강변 옆이라 전경도 좋고, 

매해 아시아에 출장도 갈 수 있어. 

그럼 부인도 나 출장 갈 때 같이 아시아 여행하고~~ 진짜 좋겠지!

근데 있잖아 남편~ 이제 서류 합격 했는데, 너무 김칫국 마시는 거 아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간만에 외출이라 출산전에 입던 티셔츠와 바지를 입었더니 둔해진 몸때문에 불편합니다.


남편, 나 출산하고 살 많이 쪘지 

아냐, 괜찮아

아휴, 어깨 뒤도 불편하고 허리랑 등쪽 살 어쩔거야~

그럼 운동 열심히 하면 되겠네. 

아니ㅡ 남편. 누가 해결책을 몰라? 육아하면서 운동하기 어렵잖아.
꼭 그렇게 영혼없이 틀에 박힌 답변해야 돼? 

참나~~ 아까 부인은 어땠는데?? 
내가 꿈의 직장에 대해 얘기할 때 

벌써부터 김칫국마신다고 뭐라뭐라 대충 대답한 사람은 누군데?

어허허허- 그거야 남편이 나중에 크게 실망할까 그랬지. 뭐야~ 
기분 많이 상했던거야?

아, 몰라~~~

에헤헤. 미안미안.

됐어. 이미 늦었어ㅡ 

진짜 몰랐어. 남편한테 운동하라고 얘기 들으니, 어떤 기분인지 확! 알겠네

남편이 제가 성의없이 대답한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제가 급할 때 하는 남편한테 행동인 팔짱을 끼고 

아~~ 남편. 이러지 말고,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남편의 기분을 달래주려고 외식을 하자고 했습니다,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멕시칸으로 ㅋㅋ

다행히 마가리타를 먹으며 기분을 달랬습니다.


다음 날 남편과 함께 브런치 먹고 남편 옷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파스타까페-까를로보나메스티

랩만 먹으면 아쉬워서 티라미수도 하나 시켜서 둘이서 게눈 감추듯 휘리릭 먹고

Van graf 건물 2층에는 드레스 코너가 있거든요. 
제가 2년전에 한국에서 스몰웨딩을 준비하면서 이 곳에서 드레스를 샀습니다. 

(말이 스몰웨딩이지, 예식장이 아닌 곳에서 결혼식을 하려다보니 

정말 다양하게 준비할 게 많더라고요. 

웨딩 플래너 없이 친언니 도움으로 무사히 마쳤는데요, 

2년전 한국 결혼식이야기도ㅡ언젠가 포스팅 해야할텐데 말이죠 ;;;)



남편은 쇼핑을 갈 때면 제가 어느 곳에서 시선이 멈추는지 눈치가 빠른 편입니다.

드레스를 꼭 살 마음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여자다보니 화려한 드레스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 중에서 짧은 흰색 드레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남편은 제 시선이 멈춘 걸 얼른 눈치 채고

부인, 드레스 사고 싶어?

아니아니. 입을 일도 없는데

우리 결혼식 드레스 여기서 샀잖아. 

응. 

근데 그 드레스 언제 또 입었어? 

아니. 아무래도 그런 드레스 입을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러면 부인, 결혼식 다시하고 싶어? 

글쎄...그 때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병원에 실려가고 그랬잖아. 

맞어. 

근데 있잖아~~~~ 난 다시 결혼하면 또 다시 부인이랑 할거야. 


최근 한국을 다녀오고, 총각 같아진 남편때문에 속상한 기분 들기도 했는데

다시 저와 결혼을 한다는 남편의 한마디에 심쿵합니다.  

우리 체코 남편, 아직 낭만 쏼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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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한동안 체코프라하 맛집 까페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한동안 아프기도 했고, 너무 단 것을 많이 먹는 것 같아 잠시 휴식기를 가졌었거든요.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 식사 초대를 해주어서 부장님, 대리님, 동료 분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간만에 여러명과 점심 먹으니 좋더라고요 ^^

회사에서 예약을 잡아 놓은 식당이 제가 좋아하는 비노흐라디이기도 하고,
남편 회사도 이근처라 남편한테 전화를 ​​했어요.

​​​​​
남편, 바빠?

응. 조금.

​나 비노흐라디인데, 있다가 남편 끝나고 같이 장보는 건 어때?

좋지~근데 5시까지 기다릴수 있어?

응. 아가 자니까 괜찮아.

그럼 있다 ​전화할게.

오키!


남편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한잔할까 싶어서 근처에 파빌리온을 들어왔습니다.




건물안 1층에 커피숍으로 오명 거대한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커피숍 주변에는 가구숍들이 있는데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 가구들이 많아서 둘러만봐도 눈이 호강입니다~~

가구의 가격을 알면 ㅎㄷㄷ 함으로 눈으로 구경만 :)) 언젠가 이런 가구들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제 서재를 상상해봅니다.

가끔은 꿈을 이루는 것보다 상상만으로 더 행복하고 설레일수도 있으니까요



주변 분위기때문인지 지붕을 받들고 있는 철근구조마저 예술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까페 파빌리온의 강점이라면

1. 높은 천장, 넓은 공간
2. 트램역에서 가까움
3. 지하에 마트(알베르트 Albert)

전 까페라떼 마니아니까요,
이번에도 까페라떼를 시켰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달라고하면, 두유를 넣어줍니다.



까페에서 주는 컵이랑 설탕이 제가 프라하 까페 중에서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La Boheme 커피숍과 같습니다.

온라인에 찾아보니 La Boheme 라보헤메 파빌리온 지점이네요 ㅋㅋㅋ



까페라떼가는데 케이크가 빠질소냐~~~ !!!
뭐가 있나 케이크 진열대를 얼쩡얼쩡 거리고 있는데

​​Dáte si něco? 뭐 드릴까요?
(다-떼 씨 녜쪼?)


케이크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고, 배가 들어간 치즈케이크는 먹어보지 않아서 시켰습니다.

​​​
케이크위에 계피 두 조각이 얌전히 올라가 있고요,
조금 진한 계피에 배가 절여져 있습니다.
계피 들어간 수정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일듯해요.
치즈는 찐~~득 쫀쫀하니 괜찮네요.

배가 들어간 치즈케이크도 괜찮지만,
저는 그냥 오리지날 치즈케이크나 블루베리, 라스베리 치즈케이크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까페 파빌론은 와이파이 빵빵 터지고요~~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아서 블로깅하면서 사진 업로드까지 문제 없네요^^

​Chcete ještě něco? 뭐 또 다른 것 필요하세요?
(흐쩨떼 예쉬뗴 녜쪼)


레몬에이드(Domácí limonáda-까페에서 직접 만드는 레몬에이드)가 맛있게 보여서 오렌지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레몬에이드 밑에 컵받침을 보니, La Boheme Cafe 라고 적어져 있네요 ㅎㅎㅎ

총평가

1. 분위기 : 회의하는 직장인들도 있고, 넓게 트인 공간

2. 음료맛 : 우유대신 두유 요청가능, 에이드류 상큼

3. 가격 : 보통, 음료 50-80kc (2500원 - 4000원)

4. 화장실 : 깔끔하나 계단을 이용해야함

5. 재방문 의사 : 네! 이 근처 오면 종종 들러요

6. WIFI : 비밀번호 요청, 신호 빵빵

7. 기타 : 커피를 마시고 지하에 알베르트 마트에서 장을 봐갈 수 있습니다.

8. 단점 : 오후 6시까지밖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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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 한식당 중에서 저렴한 가격과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 비빔밥 코리아를 소개합니다. 


비빔밥 코리아 BIBIMBAP KOREA


주소        Chlumova 612/1, 130 00 Praha 3


전화 번호 :  00420 737 917 956 


웹사이트  : http://www.bibimbap.cz/


영업시간  :  월~ 금  11:00 - 22:00

                토        12:00 - 22:00

                일        휴무 

 


비빔밥코리아는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요. 

구글 평점도 상당히 높은 프라하 한식당입니다. 


비빔밥코리아 가는법은 웹사이트에도 잘 나와있습니다만

프라하 중앙역 흘라브니 나드라지에서 트램타고 한식당 찾아가는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프라하 비빔밥 코리아 한식당 찾아가는 방법 !!! 


중앙역에 POTREFENA HUSA라는 식당 옆으로 나오셔서, 


오른쪽 방향으로 공원 길을 따라 쭉 걸어갑니다. 



비오고 난 뒤 저녁식사 후에 찍은 사진이라 좀 어둡네요.   



트램역이 보이면 길건너지 말고 다리로 밑으로 지나가는 5,9,26번 트램을 타면 됩니다. 

(아래 사진과는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빔밥 코리아는 Lipanska 리판스카 역에서 내리시면 되고요. 


비빔밥 코리아 웹사이트 가시면, 찾아가는 방법이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www.bibimbap.cz/#!contact-kr/c1hbe



트램에서 내리시면 사진 왼쪽 아래, 건물 벽에 빨간 간판으로 BIBIMBAP KOREA가 보입니다. 



빨간 간판 옆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면, 바로 식당이 왼편에 있습니다. 



건물에 낙서를 보시면서 짐작하시겠지만, 

아무래도 프라하 중앙역하고 가까운 지역이다보니 동네가 그렇게 깨끗하고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당 내부는 깔끔~ 깔끔합니다. 

아래 식당 내부 사진은 지난 5월에 찍은 것이고요 홈페이지 가보니 한국식 장식으로 바뀐 것 같더라고요. 



체코 프라하에서 한식당을 찾는 분들께 비빔밥 코리아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한식 가격이 저렴해서입니다.  


유럽여행을 길게 하다보면, 매콤한 한식이 그리울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서유럽처럼 외식 물가가 비싼 곳에서 한식은 가난한 배낭여행객들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하지만~ 비빔밥 코리아의 1끼 식사 가격은 150-160 코루나(한국돈으로 7500원-8000원)이기때문에 

한국외식물가랑 비교했을 때 주머니 가벼운 유럽배낭여행객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한식당입니다. 



당연히! 맛이 없다면 추천도 안하는데요,  

아래 비빔밥과 제육덮밥 사진에 보시다시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시고 맛도 한국전통맛을 잘 살렸습니다. 


사실 비빔밥같은 경우, 먹는 사람이야 휙휙 비벼먹으면 되니까 편하지만

저렇게 반찬 가짓수를 챙겨 먹으려 하면 손이 참~~ 많이 갑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한식이 맛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빔밥 코리아 추천 메뉴 !!!

   

1. 비빔밥        : 식당의 이름에 걸맞는 대표 메뉴입니다. 

2. 소고기 김밥 :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3. 제육 덮밥    : 매콤한 깊은 맛이 납니다.

4. 탕수육        : 바삭하게 튀긴 고기에 더해지는 소스가 달달한 편입니다. 

5. 짜장면        : 최고의 중식은 아니지만, 고국의 향수를 달래기는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짬뽕이 더 낫다고 하시도 해요. 


유럽여행하시며 빵과 고기에 질려 매콤한 게 땡기신다면 !!! 

프라하 식당에서 불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깜! 짝! 놀라셨다면~~ 


체코 프라하 비빔밥 코리아를 방문하셔서 친절한 비빔밥 코리아 사장님도 만나시고 

한식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유럽 여행을 오기는 했는데, 막상 무엇을 봐야할지 망설여지신다면 

꿀잼투어 가이드가 핵심관광지를 콕! 콕!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지구별 여행] - 유럽배낭 여행가이드_꿀잼투어 앱 출시


유럽배낭여행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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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 맛집 중에 이탈리아 음식점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늘 그렇듯, 제가 좋아하는 비노흐라디 vinohrady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해산물 요리가 너무 먹고 싶던 임신 후기에 검색을 해서 찾은 레스토랑입니다. 


체코가 내륙국가이다보니, 대부분의 체코 사람들은 해산물을 그렇게 즐겨 먹지 않습니다. 

게다가 해산물을 수입해 오다보니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프라하에 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주로 파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말고 

해산물 요리를 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많이 비싼거에요. 


이리저리 찾다가 평점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도 과하지 않은 Per Te 레스토랑을 가보기로 합니다.

 


다른 이탈리아 식당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중간정도에 해당하지만

체코물가 대비 꽤 비싼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하는 지라... 

바닷가 근처에서 태어나 자라 밥상에 거의 매일 해산물 한 두가지는 먹던 습성이 남아

때가 되면 꼭 해산물이 먹고 싶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오늘은 한국에 있는 언니한테 스카이프 통화를 했더니 

엄마가 오셔서 새조개와 조개관자를 먹는다며 자랑을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이럴 때는 정말 한국 가고 싶어요 ~~~~~ 



그렇다고 새조개와 조개 관자를 먹겠따고 당장 한국행 티켓을 끊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Per Te의 해산물요리로 속을 달래기로 합니다. 


올리브 오일과 버터가 어우러진 조개관자 스타터 요리입니다. 

스타터가 무슨 메인요리 만큼이나 비싸지만, 가격만 아니라면 두접시 정도는 거뜬하게 해치울 것 같아요. 


짧짤 부드러운 소스가 일품이라서, 깨끗하게 싹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에 그릴한 오징어와 문어요리.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 듬뿍 해물찜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올리브유와 소금간, 상큼한 레몬으로 짭짜롬한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린 유럽식 해물요리들도 좋더라고요. 




남편이랑 데이트 하면서 부터 식당을 가면, 식사 후에 꼭 디저트를 먹을 거냐고 물어봐요.


사실 굳건한 마음으로 몸을 생각하고 안먹겠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신기하게도 "디저트 먹을거야?" 라고 물어보는 순간에는 "아니 - 안 먹어."라고 거절의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닌데도, 무슨~~ 모든 일에 Yes하는 사람처럼 거의 80% 이상은 긍정적인 대답을 합니다. 


그렇다면, 강인하게 "아니 - 안 먹어."라고 말을 하는 나머지 20%는 어떤 경우냐고요? 

이미 전날 거~~~ 하게 디저트를 먹은 날이요 ㅎㅎㅎㅎ 



오늘은 며칠 째 디저트를 안 먹었으니,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 티라미스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특별하다고 할 것은 없었고요 ^^ 전형적인 맛이었어요.


옆에 에스프레소는 남편 것이고요. 남편은 저녁에 에스프레소를 먹어도 잠만 잘 잡니다. 

무쇠 심장을 가진 남자 같으니라고. 


이 해산물 식당에 관한 평가 내용 중에 

음악 선택이 식당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엥?? 이탈리아 식당에 음악이 이상하다고?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서 음악에 집중해서 들어보니 

쿵짝쿵짝하는 댄스와 팝 음악을 틀어주더라고요


보통 이탈리아 레스토랑들은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 많이 틀어주는데 말이죠. 


덕분에 식사가 끝날무렵 잠을 깬 딸래미는, 

제가 티라미스를 끝내는 동안 아빠 무릎에 앉아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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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눈코 뜰새없이 정신 없는 육아를 하다, 오늘은 오랜만의 야간 외출입니다.  유 후 ~~~ !


병원 진료가 저녁 시간에 잡혀 있어서 느즈막히 집을 나섰습니다. 

얼마 만에 나가는 밤마실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병원이 Karlovo Namesti 까를로보 나메스티에 있어서 

진료를 얼른 마치고 강변가로 잠시 걸어 나왔는데 


우와 ~~~~~  해질녘 프라하의 저녁 노을 !!!!!!!!!!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우와~~~" 소리가 삐져 나왔어요. 


어둑어둑해지는 밤 하늘과 멀리 불빛에 빛나는 프라하 성. 

크하....... 정말 심장이 한여름 버터 녹듯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정말 사진으로는 벅차오르는 프라하의 야경을 100분의 1도 못 담아 내는 것 같아요. 

그러니,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면, 

꼭 ! 꼭 ! 야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컴컴해지고 난 후의 야경보다는 

초저녁 해가 넘어가고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씩 둘어오기 시작하는 시점의 프라하 야경이 가장 사랑스럽더라고요. 


프라하야경프라하 트램


금방내 어두워져버리는 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사랑하는 사람과 두 손 꼭잡고, 미치도록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프라하 야경을 보며 - 

프라하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체코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에 

걱정보다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에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던....  


체코에 그렇게 살고 싶어할 때는 언제고, 막상 살고 보니 체코에 대한 불평 엄청하고 있고 - 으흐흐 ;;;

이제는 그 마음 고생도 어느덧 지난 추억이 되고 

한국 반 + 체코 반 인 아이까지 낳아서 기르며 살고 있네요. 


프라하 야경에 감수성 폭발하면서 서두가 좀 길었네요 ~ 

맛집 포스팅인데 말이죠 - 


오늘 소개할 체코 맛집은 체코 프라하 식당 중 트립어드바이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U Kroka입니다.

간혹 프라하 여행 온 한국 여행객들도 찾아가는 맛집입니다.   



U Kroka


Vratislavova 12/28

128 00 Prague 2

 

 

tel.:+420 775 90 50 22

e-mail:kontakt@ukroka.cz


체코 음식 메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ukroka.cz/



U Kroka


프라하 여행을 오면, 체코 전통 식당을 찾기 마련인데요 ~ 

그 중에 U kroka가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고요. 


제가 체코 여행자는 아니지만 체코 음식을 그렇게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니지만, 

회사의 체코직원들도 괜찮다고 입이 닳도록 얘기를 해서 한 번은 꼭 ! 가보고 싶었는데 -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 


우끄로까


식당이 1층이고 사진으로 봤을 때보나 분위기도 밝은 편이었습니다. 

세련된 조명은 식당의 분위를 한층 업! 시켜주었고요.




메뉴를 장식하고 있는 이 분은, 한국으로 치면 단군신화의 단군 같은 존재인 " Krok " 인데요

Krok는 폴란드 크라코프 지역과도 관련된 인물이기도 하고요.  


신화 내용은 Krok이 딸이 셋이 있었는데 

첫째는 마술을 부리고, 둘째는 신을 모시고, 막내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었다네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막내 딸이 

프라하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점지를 했고, 현재 위치의 프라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화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 식당 방문 목적인, 식사를 시작해 봅니다. 


사진의 좌측 부터 스타터 치킨윙, 치킨 샐러드, 얇게 썬 오리 가슴살 고기 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괜찮았는데, 간이 조금 진하기는 했지만 제 입맛에는 오리고기가 입에 촥촥 붙더라고요. 

옆에 사이드로 나온 고구마 샐러드도 다 먹었어요. 






일행 분이 나중에 와서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적당히 요리해와서 핏기도 가시게 하면서도 육질은 부드러웠어요.


우끄로까를 소개해 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체코 전통음식 중 하나인 꼴레노(돼지 무릎)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트립어드바이저 보니 돼지고기를 드신 분을 별로라고 하시고, 

굴라쉬 드신 분은 맛있었다네요. 


아무래도 우끄로까에서는 꼴레노를 제외한 돼지고기만 좀 피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끄로까 식당의 단점이라고 하면, 센터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비셰흐라드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식사하러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대중교통은 트램역 Vyton이나 Albertov 에서 내려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Vyton 트램에서 내리면 기차길이 있는 데, 

그 아래로 건넌 다음 10시 방향정도 살짝 오르막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길찾기 여의치 않을 때는 구글지도를 활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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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오늘은 프라하 맛집 중에 인기 많은 멕시코 요리 맛집 !!! 

칸티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깐띠나 식당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4.7점 평점을 자랑하는 프라하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강변 서쪽 깜파섬 근처, petrin 페트르진 전망대로 올라가는 푸니쿨라 타는 곳 근처입니다. 

지하철은 Andel역에서 가깝고요.





체코 프라하 맛집 - 칸티나 멕시코 음식 전문 식당


Ujezd 38, 118 00 Praha - Mala Strana



사실 프라하 여행을 오셔서 굳이 멕시칸 요리를 드실 필요는 없지만서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를 여행 중이시라면

소세지, 돼지 족발, 굴라쉬같은 비슷비슷한 유럽 전통음식이 지겨우실 수도 있고   


근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 타유럽 국가에서 체코로 여행 오신 분들은 

굳이 체코 전통음식이라고 꼽히는 돼지 족발(=학센), 체코 굴라쉬(=헝가리 굴라쉬), 리젝 (=슈니첼) 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니까요 ~~ 


이런 음식말도 이색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 께 추천드리고 싶은 멕시코 식당입니다.


식당의 실내 분위기는 멕시코 분위기로 한껏 꾸며져 있고요, 

크기는 아담한 편입니다.




저희 일행이 시킨 메뉴는 3가지였습니다. 

어두운 조명에서 카메라 사진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전체적으로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1. 칸티나 - 나초와 치즈




2. 칸티나 - 치킨 퀘사디아



3. 칸티나 - 소고기 화이타




제가 한국과 미국에서 먹어 본 멕시코 맛을 기준으로 했을 때 

멕시코 음식맛을 잘 살렸고,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사실, 멕시코에서 직접 먹어보지는 않아서 진정한 멕시코의 맛이라고 보장할 수 없지만요 ^^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고기 화이타 같은 경우 가격대가 조금 있었지만, 

고기도 보들보들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또띠아에 싸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칸티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칸티나 식당이 프라하에 사는 사람들한테도 멕시칸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다 실내 좌석도 많지 않아서요 - 

좌석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체코 음식 물가와 대비해서는 조금 비싸지만, 외국음식으로는 적당한 편이고, 

작은 실내라서 아늑한 분위기가 나니까요. 

 

체코 음식이 지겹거나 멕시칸 음식이 땡길 때 ~~ 

칸티나의 멕시코 음식과 STRAWBERRY MARGARITA 딸기 마르게리따 한잔 하면, 

캬 ~~~

세상의 행복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 모유 수유여~~ 얼른 끝나라 ~~~ ) 



홈페이지 가면, 평일에는 daily offer 로 좀 더 저렴한 점심 메뉴도 제공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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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제가 좋아하는 IP Pavlova와 Namesti Miru에서 가까운 지역인 Vinohrady 비노흐라디~~~
한국수퍼 신푸드가 있고, 한국식당 마나가 있는 동네입니다.


[프라하식당맛보기] - [체코프라하맛집]한국식당 마나 스시하우스_ Mana sushi house

[체코 CZECH] - 체코프라하 한인마트



Vinohrady 비노흐라디 지역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핫한 맛집이 많아서
말끔한 20-30대들이 출몰하는 지역입니다. 


체코사람도 있고 외국인도 많이 살고 있으니
영어도 잘 통하고 아시아인인 저를 바라보는 눈빛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비노흐라디에서 오늘은 무려 평점 4.9인 La boheme cafe 이 커피숍을 가보기로 합니다.

Vinohradska trznice 역에서 슬레즈카 거리로 올라오면 바로 있어요
트램 11번을 타고 Vinohradska trznice 역에서 내리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 간판부터 세련미 팍팍 !!! 오호~~~~


자세한 가는 방법은 라 보헤메 까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www.labohemecafe.cz/ 


La Boheme Cafe, Prague


밖에서 볼때는 자리가 있는 줄 알았더니 주말 오후이기도 하고, 평점 좋은 커피숍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 찼네요. 

창가쪽을 바라보는 자리는 앉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창가에 있는 사이드 테이블에 앉고 싶지 않다면 예약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커피숍에 있었던 2시간 남짓동안 한 열 그룹정도는 그냥 돌아간거 같아요. 

비어 보이는 테이블들도 이미 예약 되어 있어요 ~~ 



저는 사이드 테이블에 잠깐 앉아있다가 커플이 나가서 한자리 푹신한 소파 의자 하나 차지했습니다.
소파옆에는 작은 커피테이블이 있습니다. 

커피잔과 케이크를 놓을 만한 작은 커피테이블만 있는 좌석도 있고
책을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요.
어디에 앉게 될지는 예약을 미리 하거나 빈자리 나면 그냥 앉아야하는 것 같아요.


높은 천장 구조 때문인지 계속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소리가 웅웅 거려서 바쁜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차와 커피를 팔고 있더라고요. 


사진과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편안해 보이는 쇼파 의자와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커피숍에 가서 포스팅 하나씩 하고 오는 것이 목표이다보니,
커피숍에 편한 소파가 있는지도 중요하더라고요.

제 눈으로 볼 때 까페사진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일치하더라고요.

새(Bird) 패턴이 새겨진 커피잔에 까페라테와 케이크가 서빙되었습니다.

까페라테에 에쁘게 하트도 그려주시고 :)
커피를 한모금 마시니 우유가 좀 많이 들어 간거 같아요ㅡ 우유 맛이 좀 강해요


처음 와 봤으니까 우선 기본으로 까페라테를 마셨고요,
여기는 다양한 커피콩을 판매하고 있으니, 다음에는 내려마시는 원두커피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만 먹으면 심심하니 케이크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크기를 보고 우와! 2인분 같은 1인분지 않나요???


케이크 맛은 초콜렛 쉬폰 케이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핫~~~~~ 먹다보니 뭔가 씹혀서 확인해보니 초콜렛 부분 사이에 체리가 들어 있네요. 

유럽에 살게 되면서 진짜 체리맛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단 것을 좋아하는데요

체코의 달달구리들은 외로운 타국 생활과 지루한 일상과흐린 겨울 날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마구마구 흡입하다보면 금방 몸이 불어날 수 있으니먹기 전, 후로 운동을 꼭 해야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복근운동 수업을 듣고 왔으니
이 큰 케이크를 혼자 먹는데 칼로리 걱정을 조금 덜하고 먹고 있습니다. 




쇼파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옆에 등받침까지 되어 있는 왕소파가 탐이 납니다.
다음에는 저 곳에 앉으리라,,, 움화화화



인테리어 소품이 이것저것 많은데 조화를 잘 이루고 있네요. 

화장실 내려가는 길도 참 예쁘게 꾸며놨어요. 


벽에 책꽂이에 빼곡히 꽂힌 책은 페이크에요ㅡ
안타깝게도 책꽂이 벽지입니다. 진짜 책이었으면 참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WIFI 사용에 30분 시간 제한이 있고, 남녀 화장실의 입구가 같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비노흐라디의 최고의 커피숍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온라인 상에서 이 커피숍의 평점이 좋은지 알만한 분위기어요~~

프라하 여행 오셔서 프라하 현지인들처럼 커피 한잔 하시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프라하 도시 자체도 로맨틱한데, 이 커피숍은 완전 사랑스러운 분위기에요~~ ^^

커피숍 내에 소품이 많은 게 싫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내부가 번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당. 



총 평가   ( 밀루유 4.9 vs. Google 리뷰 4.9 ) 


1. 분위기   : 높은 천장, 신경 쓴 인테리어


2. 음료 맛  : 다양한 원두와 차가 있음

3. 가격     : 보통


4. 화장실   : 깔끔, 남녀 화장실 입구가 같은 단점


5. 재방문  : 네~~~ 다음 번에는 혼자 말고, 수다 떨러 가고 싶네요.  

6. WIFI     : 요청해야함. 30분 사용 가능

7. 기타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들어가자 마자 영어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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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긴긴 프라하의 겨울을 보내려다보니

요즘 프라하의 맛집 커피숍을 찾아다니는게 취미이자 일상이 되었습니다. 


3월이 되면서 해가 뜨는 시간도 빨라지고 

해가 지는 시간이 5~6시경으로 낮이 길어진 것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유럽의 써머타임이 시작되는 3월의 마지막 일요일 

2016년 3월 27일 이후가 되면 날씨가 훨씬 좋아지겠죠? 


완전히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는 날씨가 되기 전까지는, 프라하 커피숍 탐방이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인테리어를 뽐내는 프라하 커피숍을 찾아가봤습니다.  


저의 주요 출몰 지역인 IP Pavlova 역 근처의 커피숍입니다. 



IP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Namesti miru 역 근처 성당이 보이거든요. 

지하철 역을 등지고 성당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왼편에 바로 있어요.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AnonymouS Coffee / Espresso Bar


웹사이트 www.anonymouscoffee.cz

주소      :  Jugoslávská 15, 120 00 Praha 2

지하철    : C 선 I. P. Pavlova 나 A선 Namesti miru 에서 나와, 도보 3~5분



커피숍의 이름인 Anonymous 는 '익명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요, 

실내는 주로 숨은 영웅이나 <브이포벤데타> 라는 영화에 나왔던 가면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의자.. 커피숍 내의 가구들이 독특하죠?

1층에는 그네도 있었어요. 




사진에서 봤을 때 보다는 실내가 작았고요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약간 허기가 져서 음식메뉴 물어봤더니 

대충 고개짓으로 저기 보라고 합니다. 

으흠,,,,,,,


턱끝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려 한참 두리번 거리다 보니, 

입구 옆에 작은 진열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본 메뉴판에는 간식 메뉴가 다양해 보였는데

진열대에 있는 음식들은 그 값 주고 먹기에는 조금 허접해 보이더라고요. 약간 실망 ;; 


그나마 맛나 보였던 브라우니를 시키고 돈을 내려고 주섬주섬 거리는데

직원 여성 분은 막 영수증 던지고,,,, 


에휴...... 

여기는 체코니까, 그려러니 합니다. 절대 저 여성분이 저한테 악감정이 있어 그러는 거 아니니까요 -  



좀 늦은 시간에 커피숍에 간거라서 커피를 못 시키고 차이티라떼를 시켰네요. 

아무래도 저는 이런 따뜻한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쟁반에 음료와 브라우니가 서빙되었고요, 작은 와플도 주셨네요~~한입에 쏙!



커피숍의 귀퉁이에는 가구와 마찬가지로 맞춤제작한 듯한 옷걸이 혹은 가방걸이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작은 것도 신경쓴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이 어나니머스 커피숍의 포인트라면 

높은 건물의 천장을 이용한 매력적인 2층 다락방 느낌을 살려서 

벽에 붙어 있는 테이블에 앉으면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단점이라면 테이블 간격이 좁다보니, 옆테이블에서 하는 말소리가 다 들립니다.


저의 뒤에 남자 한 분과 여자 한 분 앉아 계셨는데, 

아무래도 남자분이 잘 보이고 싶으신지, 큰 소리로 얘기하시면서 말투에 약간의 허세(?)가 느껴졌어요. 

둘이 잘 됐으련지 궁금하네요 :D 





커피숍에 전반적인 음악은 클럽에서 듣는 음악처럼 신나는 음악을 틀어줍니다. 

20대의 활발한 쿵짝쿵짝, 움찌움찌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외부 문이 독특한 화장실을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안에는 짐을 놓거나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니 거의 커피숍이 거의 마감시간이 되었고, 

커피숍의 직원인지 커피숍 직원의 친구분인지,,,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조금 들뜬 분위기의 커피숍이었습니다. 





총 평가 ( 밀루유 4.0 vs. Google리뷰 4.2


1. 분위기   : 젊은이들의 놀이터 같은 분위기
2. 음료     : 괜찮음
3. 가격     : 보통 
4. 화장실   : 깔끔
5. 서비스   : 불친절한 여직원, 영어 안 함

6. 재방문   : 북적거리는 커피숍에 가고 싶은 기분 일때만 

7. 기타     : 지하철, 트램 교통 접근성 좋음, 다양한 사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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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이번에도 계속되는 체코 프라하 맛집 커피숍 시리즈입니다.

연초부터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유일하게 낙을 찾는 일이 새로운 커피숍 방문이라 한동안 커피숍 포스팅을 올릴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갔던


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라하 맛집 커피숍은 

커피와 빵과 디저트를 팔고 있는 빵집 Paul 입니다


이곳도 체인점이라 여기저기 있는데요 

이뻬 빠플로바 IP Pavlova, 신시가지 바츨라프 광장 Vaclavske namesti, 

안델 Andel  시내에서 가까운 지점입니다


IP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KFC, 맥도날드스타벅스 근처에 있고요


IP Pavlova 메트로 C


오랜만에 갔더니 문득 처음에 프라하 도착해서 저녁 먹으러 IP Pavlova에 왔던 게 생각났습니다. 

비가 온 뒤라서 촉촉하게 젖어 있던 돌바닥이 조명에 반짝 비치던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그랬겠죠 ^^ ; 


그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늘 IP Pavlova 에 올때마다 설레이고 기분이 좋아져요. 


번화가 축에 속해서 밤에도 사람이 거리에 있지만

술취한 사람이나 마약을 파는 사람들도 많으니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PAUL Andel  KFC, 맥도날드 맞은편

바츨라프 광장은 Muzeum  국립박물관을 등지고 

Mustek  방향으로 광장을 걸어 내려가다 왼편에 있습니다.


Andel 실내 좌석이 없고, Vaclavske  복잡한데요

IP  실내 좌석도 60여석 되고 조용합니다그래서 저는 주로 IP 지점을 이용합니다


저는 프라하에서 먹고 놀기는 이뻬 빠블로바 IP pavlova, 나로드니 트리다 Narodni Trida

나메스티 미루 Namesti Miru 쪽이 좋은  같아요


Narodni Trida 도시의 생동감을 느끼기 좋고

Ipak (= IP Pavlova) Mirak (= Namesti Miru) 쪽은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많아 트렌디해요.

요즘은 Florenc 와 Krizikova (메트로 B) 쪽에도 맛집이 생겨나는 추세입니다. 



보통 체코의 커피숍에서는 팝송이나 라디오를 틀어 놓는데요 

PAUL 샹송을 주로 틀어줍니다.

 

실내 디자인도 프랑스식으로  놓은  같아, 프라하  작은 파리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프라하 PAUL


Paul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아침식사 메뉴와 마카롱입니다


Menu Royal에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맛있고요, 커피나 차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79kc 이니까, 현재 환율 1kc = 50원 정도하면 4000원가량이니 괜찮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메뉴에 차를 시키면 차주전자와 찻잔이 함께 나와서 좋아요

원할때 천천히 따라마시면 거의 3 정도의 차를 마실  있습니다.



저는 마카롱 작은 박스와 차를 시켰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마카롱이 인기이고 파는 곳이 많아진  같아요

한국은 외국에 맛있거나 괜찮아 보이는 것이 있으면 거의  빠른 속도로 

수입해 들어가는  같아서갈수록 한국 들어갈  사갈 선물이 없어요.


PAUL에는 왕 마카롱도 있습니다. 저처럼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정도 크기 마카롱정도야~~~ 

큰 무리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마카롱과 크로와상 말고도 다른 종류의 빵도 있고, 디저트, 샐러드 류도 팔고 있습니다. 



체코에 살면서 놀란 점 하나는 

빵이 주식인 체코인데도, 신선한 빵을 제과점에서 사거나 센터쪽으로 나와야합니다

한국 집에서 빵순이라 불릴정도로 빵을 자주 먹는 저에게는 안타까운 점이죠.  


체코 사람들은 주로는 Albert, Billa 같은 마트 내의 빵을 사서 먹고요.

특히 체코 사람들이 자주 먹는 빵은 Chleb(흘렙), Rohlik 로흘릭인데 

흘렙 같은 경우는 타타락과 함께 먹고, 

로흘릭은 소세지를 끼워 먹거나 버터, 치즈를 발라먹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센터의 마트 경우 

빵의 회전율이 높아서  구운 빵이 자주 나오는 편이라 따뜻할 때 먹으면 괜찮지만

마트의 빵은 사서 바로 먹지 않으면 다시 차가워지며 딱딱하고 질겨질 수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빵을 드시려면 마트보다는 제과점이 좋은  같아요


프라하의 호텔들은 거의 대부분 조식 포함이긴한데

혹시나 이용하시는 호텔에 조식이 불포함이라면 

PAUL  들러서 메뉴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어떠세요?



총 평가 (밀루유 4.5 vs. Google리뷰 4.2 ) 


1. 분위기   : 파리틱 하게 꾸며 놓음
2. 음료     : 커피 괜찮음, 차를 차주전자에 줌
3. 가격     : 보통 체인점
4. 화장실   : 실내 (영수증에 비밀번호)
5. 서비스   : 친절, WIFI 무료, 영어 함
6. 재방문   : 네! 마카롱을 위하여~~, 여름에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맛나요
7. 기타     : 지하철, 트램 교통 요충지, 조용함



WIFI 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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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 커피숍을 섭렵(?) 하겠다는 다짐을  지난  포스팅에 이어

프라하에 있는  다른 커피숍 포스팅을 합니다


프라하의 겨울은 길고, 흐린날이 많아 한동안 커피를 찾는 일이 계속될  같아요.



오늘 포스팅 하고 싶은 프라하 커피숍은 Tchibo 커피숍인데요, 

보통 쇼핑몰  위치하고, 지난번 포스팅했던 프라하센터 쇼핑몰 Quadrio 에도 있습니다


[프라하식당맛보기] - [체코프라하맛집] 도심 커피숍 pauseteria



처음 프라하에서  상점을 봤을  

도대체 여기는 무엇을 파는 곳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커피콩도 팔고 커피 메뉴도 있는 커피숍 같아보이기는 하는데, 

수건이랑 속옷도 팔고.... 흠.... 정말 커피숍인가 ? 


라는 의문이 들었고

만물상처럼 다양한 물건을 파는  같아서 아예 커피 마시러 가보지 않았어요





보통 커피숍처럼 커피머신과 커피콩도 팔고

속옷 입고 있는 마네킹 & 속옷 진열대도 있고요 



처음에는 이 커피숍이 체인점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데 커피숍에서만 다양한 물건을 판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똑같은 형태의 커피숍이 보이는  아닙니까 !!! 


시간이 지나 커피체인이라는 것을 알았고, 

커피와 생활용품을 함께 파는 것이 Tchibo 특징이라는 것을 알게됐지만,,,

그래도 선뜻 발길이 닿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까페라테의 충동이 왔고

당장 마시지 않으면 정말 하루 종일


'까페라테 - 까페라테- 까페라떼를 마셔야 해'


이러고 있을  같아서 어쩔  없이 쇼핑몰  있던 치보 커피숍을 가게 됐습니다

주문을 하러 들어가서도 판매하는 물건들을 보며

정말 커피숍이 맞는건지 의심의 눈초리로 주변을 살폈습니다.


여느 커피숍처럼 원두를 갈아 준비도 하고 주기도 하고 커피머신도 팔고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겠지만 이불 베게 쿠션 속옷 애기옷 잠옷 이런 것도 팔고 있습니다. 


커피숍 바깥쪽에 디스플레이를 보시면 

커피도 보이지만 마네킹이 잠옷도 입고 있습니다. 


아하하하하 

커피와 잠옷의 조화란.... 솔직히 저에게는 아직도 어색합니다


잠옷을 파는 커피숍


처음에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러 와서 잠옷을 사겠어 ? 


라고 생각했지만

커피를 마시며 오가는 사람들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체코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와서 생각보다 쇼핑을 많이 해가지고 가더라고요.


치보가 독일 브랜드이고,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이 독일물건이라서 

사람들이 물건 사러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분들도 종종 치보에서 건질만한 물건이 있다는 얘기를 하시고, 

언제부터인가  역시도 Tchibo 커피숍을 가면 

혹시 집에 필요한거 없나 두리번 두리번거리  되더라고요


하지만 아직까지 물건을  적은 없습니다~~

아직도 커피숍에서 집안용품이나 옷가지를 산다는 느낌이 익숙하지 않나봐요. 



저는 카페라떼 매니아이므로 이곳에서도 카페라떼를 주로 마십니다 

라떼 맛만 가지고 평가하자면 저한테는 조금 커피 맛이 강한 편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이나 흐려서 기압이 낮은 , 

졸린데  일은 산더미 같은 , 이런  마시면 눈이 또롱또롱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Tchibo 커피숍을 종종 가게되는 이유가 두가지 있는데요. 


하나, 생크림 듬뿍 올라간 카라멜 라떼 같은 메뉴를 마시기 위해서이고요

아래 사진 오른쪽 윗쪽에 생크림 올라간 커피입니다. 

 카라멜 맛과 다른 맛이 있는데, 엊그제 다른맛을 시도했다 실패했어요. 

 앞으로는 무조건 카라멜만 먹는걸로~~)



둘,  커피와 함께 던킨도너츠의 먼치킨 같은 디저트나, (아래 사진 1층 왼쪽)

꿀과 계피 맛이 적당히 섞인 꽈배기같은 디저트 먹으러 종종 갑니다.

(바삭한 겉과 달콤한 꿀이 어우러진 패스트리 같은 거고요, 아래 사진 1층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지점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제가 가본 tchibo 커피숍은 한쪽에 사이드 테이블도 있어서 

혼자서 커피 마시며 인터넷 사용하기 좋아요.



 평가 (밀루유 4.3/5 vs. 여러 쇼핑몰 내에 지점있어 비교가 어렵네요 ) 


1. 
분위기   :  깔끔
2. 
커피   : Tchibo 브랜드, 원두를 갈아서 판매도 함
3. 
가격      : 보통 (스타벅스보다 저렴)
4. 
화장실   : 쇼핑몰 화장실
5. 
재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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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의 겨울 날씨는 전반적으로 한국과 비슷한데요,
프라하 1월, 2월 날씨는 대체적으로 더 따뜻한 것 같아요.

한국 겨울 날씨와 다른 점이라면
영하10도 정도로 꽁꽁 어는 겨울 날씨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포근한 겨울이긴 한데요
해가 잘 안뜨고 전반적으로 흐리고 구름이 잔뜩 껴서 우울함을 뿜어 내기는 합니다.

프라하 생활 일수가 늘어가며
나름 프라하의 겨울 날씨에 적응을 해가며
기나긴 겨울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유치한 목표일수도 있지만
프라하에 사는 동안 자신의 있는 유명한 맛집 커피숍을 다녀 보면서
정말 구글에 평점과 저의 평점이 일치하는지 보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 군데 커피숍을 다니다 보면
어느덧 겨울이 지나가 있겠죠.

프라하의 도심 중에 도심 나로드니 트리다 (Narodni Trida) 에 새로 생긴 쇼핑몰 콰드리오(Quadrio) 꼭대기 커피숍 Paseteria 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프라하 여행하시는 분들도 나로드니 트리다(메트로 B) 역 MY 쇼핑몰에 테스코로 장보러 많이 오십니다.

저도 마이 테스코에 일부러 장을 보러 오기도 하는데요, 안델 테스코와 더불어 종류도 다양하고 먹을만한 해산물을 팔기 때문입니다.

프라하 1구역 노다지 땅에 있는 커피숍을 가보기로 합니다.


* Pauseteria Quadrio 커피숍 

주소 

Obchodni centrum Quadrio

Spalena 2121/22, Praha 1

웹사이트 

http://pauseteria.cz/o-pauseterii.html?language=en 



서빙하는 분이 메뉴 판을 주시는데,,,, 
뙇 !!!!! 아이패드 메뉴판 이라니ㅡ 
역시 프라하 도심부는 정말 빨리 변하고 편리해지는 것 같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니 커피와 케이크뿐만아니라
파스타나 파니니, 샐러드 등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커피숍 내부는 깨끗합니다. 
그리고 소파형태 좌석이라 오래 앉아있어도 엉덩이 안 아픕니다. 
소파에 재질과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은은한 색깔에 심플한 디자인. 

운이 좋게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바깥으로 트램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서 사람 구경도 할 수 있고요


저는 카페라떼 마니아라서 커피숍에 가면 카페라떼를 시킵니다.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사이에서 방황하던 날들 있었지만, 

끝내는 카페라떼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은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커피숍에 온 것이기 때문에 지난 초콜렛 케익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겹겹이 초콜렛 층 보이시죠 ? 숟가락으로 초콜렛을 퍼먹는 것처럼 진득한 맛입니다. 


하~~~ 평생 숙제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안 먹어야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초콜렛 케이크 한 조각의 칼로리 따윈 생각하지 않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ㅎ  

프라하는 서유럽 국가 대도시와 비교했을 때 흡연에는 전반적으로 관대합니다. 

식당이나 커피숍 내에서 흡연이 가능한 곳이 많이 있고요.  

Pauseteria 커피숍도 흡연가능한데 별도의 흡연구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유리형태 흡연구역이죠. 프라하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프라하에 쇼핑몰 내에 있는 커피숍에서는 사람들이 그냥 담배를 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커피가 많이 먹고 싶었던지 카페라떼를 게눈 감추듯이 다 마셔버리고

아직 초콜릿케익이 남아서 다른 음료를 뭘 시킬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
뒷쪽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 여성분이 맛있게 생긴 걸시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서빙하는 분께 물어 봤어요,

저 여성분이 시킨 음료가 무엇이냐고. 그리고 저도 같은 걸로 달라고 했습니다.


라즈베리 레몬에이드인데요 

달지 않고 상큼한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민트향기가 진하니 좋아요.
식당에서 에이드를 잘시키는 제 입맛에 잘 맞네요.



총 평가 (밀루유 4.6 vs. facebook 4.7 ) 


1. 분위기   : 모던, 깔끔
2. 커피 맛  : illy, 괜찮음
3. 가격     : 보통 (스타벅스보다 저렴)
4. 화장실   : 쇼핑몰 화장실
5. 서비스   : 보통, Quadrio Wifi 2시간 무료, 영어 함
6. 재방문  : 옙 !
7. 기타    : 지하철, 트램 교통 요충지, 쇼핑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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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체코 프라하의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체스트르 스테이크 전문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체코에서 신선한 음식재료와 모던한 장식,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암비엔떼 Ambiente 그룹의 식당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식자재를 쓰고 서비스가 좋다보니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국에서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는 것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나 구글에서도 4.5 , 4,.6/ 5.0 의 프라하 상위권 추천 식당 중 하나입니다. 


위치는 체코 국립미술관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 입구 무제움역에서 가깝고요. 


Cestr 체스트르 / 체스뜨르 스테이크 전문점

주소Legerova 75/57, 110 00 Praha 1

전화번호: 222 727 851


바츨라프 광장 입구에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 건물 앞에 등지고 서서 오른편을 2시 방향을 보시면, 

직사각형의 검은갈색 모양의 칙칙한 상자 모양 건물이 보이는데요, 

그것 또한 국립미술관 건물입니다. 


그 건물의 아래쪽을 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소머리 장식이 되어 있는 곳이 체스트르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인기 많은 식당이라 사람이 좀 많고, 오픈 공간이라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체스트르 내부


천장을 힐끗보면 그냥 기하학적 무늬같아 보이지만, 잘보시면 바깥에서 보신 

체스트르의 마스코트 소머리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쓴게 느껴지시나요?


접시에도 체스트르의 대표이미지가 새겨져 있고 

둘의 특별한 날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더니 테이블 세팅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체스트르가 스테이크로도 유명하지만

체코의 대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필즈너 우르켈이 맛있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체코 맥주 한 잔은

초강력 추천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체코 맥주는 사랑입니다 :) 


메뉴는 편지 봉투 식으로 개인마다 하나씩 서빙되었는데요

저처럼 칠칠 맞은 사람때문에, 재활용이 불가능해 보여

종이가 좀 아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코스를 하나 시켰고, 저는 립아이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음식 서빙이 되었고요~~ 냄비에 사이드 음식들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남편과 저 모두 이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맥주를 절반 이상 마셔버렸어요. 


꿀떡꿀떡 목넘김이 좋은 체코 맥주 ~~ 절대 남편과 제가 애주가라 이렇게 속도가 빠른게 아니라고....

궁색한 변명 해봅니다.


01

02

03

체코음식 타타락 (육회)

체스트르 코스요리 중 으깬 감자 

체스트르 실내 진열된 고기들 



코스 요리는 고기쟁이 남편이 먹기에도 양이 충분히 많았어요.


다른 음식들도 정갈하게 맛있었지만, 그 중에 저는 으깬 감자 Bramborova Kase (브람보로바 까셰)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프라하 스테이크 맛집 추천한다고 하고는 맥주랑 감자의 맛에 빠진 저란 여자 ㅎㅎㅎㅎ 

 

사실 고기도 남김없이 싹싹 다 먹었답니다  ^^ 


소고기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라하에 오셔서 스테이크 맛집 체스트르에서 식사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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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요즘 체코맥주 회사들이 식당/바 체인을 내고 있는데요, 

필즈너 우르겔의 콜코브나, 스타로프라맨의 후사에 이어 감브리너스도 "크라빈"이 생겼습니다.


한국 분들께 유명한 콜코브나는 나메스티레뿌블리키에서 가까운 첼니쩨입니다. 

http://www.kolkovna.cz/index.php?place=13&show=hot



체코의 맛집으로 뽑히는 콜코브나는요, 관광객뿐만 아니라 체코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맛집입니다. 

체코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으면서 신선한 필즈너 우르켈을 마실 수 있고 

식당 내의 분위기도 깔끔하면서도 포근하거든요. 


잠깐 체코 전통음식들 소개에서 빠졌던 것 말씀드리면 

오리 허벅지 요리와 양배추 그리고 소세지를 식초에 절인 피클소세지가 있습니다. (위에 INFO 참조) 

피클소세지는 우리가 오이피클 담그는 것처럼 소세지를 식초에 차갑게 절인것이고요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지만 요기를 해야될 때 맥주랑 한 잔 같이 먹으면,,, 캬~~~~~ 


남편의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서 피클소세지를 먹었는데요.

체코사람 눈에는 피클소세지 먹는 제 모습이 신기했나봐요. 


진짜 맛있어? 진짜? 를 몇 번이나 물어보든지요 ^.^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소세지나 피클을 좋아하지 않는 분한테는 별로일 수도 있어요


스비취꼬바 (tender sirloin in sauce)는 제가 종종 먹는 체코 전통음식으로 

약간 달달한 맛이 난다고 체코 맛집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어요.  ;)


[프라하식당맛보기] - 프라하시내맛집- 팔라멘트



감브리너스에서 만든 크라빈 소개 해드린다고 해놓고서는 계속 콜코브나 첼니쩨 얘기만 해드렸네요~ 흐흐


소개해드릴 감브리너스 크라빈 식당은요  

2013년 9월에 개업을 했고요, 거의 매일 저녁마다 맥주 한 잔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아마 주말 저녁에 식사나 맥주 한 잔 하시려면 예약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식당의 컨셉은 콜코브나와 후사와 비슷하게 체코 전통음식을 맛보면서 더 신선한 맥주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Restaurace Kravín


Náměstí Míru 109/18, 120 00 Praha 2 ‎

222 540 524 


트램 : 4, 10, 16, 22번 탑승 후 Náměstí Míru에서 하차 

지하철: A라인 Náměstí Míru에서 하차 


TEL :  00420 222 540 524


Mob : 00420 702 015 054


Email: Kravin@restauracekravin.cz 



위치는요, 제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핫플레이스 바로 맞은편입니다. 

지도 상 B에서 11시 방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라하식당맛보기] - 체코프라하맛집 추천 - 핫플레이스 MLSNEJ KOCOUR


찾아가시는 방법은요~~ 

무제움에서 도보 10분이고요, 

IP Pavlova에서 교회가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오셔도 되고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Namesti Miru입니다. 지하철도 가고 트램도 가요. 

다시 한번 위치를 말씀드리면 교회를 정면으로 하고 3시~4시 방향되는 큰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메스티 미루근처에 교회에 가시면 교회 정면으로 하고 나무들 사이로 잘 헤쳐보시면

오른쪽 길에 MLSNEJ KOCOUR 도 보이고 아래와 같은 독특한 간판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른편 간판을 보시면 OriGinal Kravin 에 감브리너스 맥주의 로고인 G 가 포함되어 있죠.

  


실내 디자인을 보니 콜코브나와 후사 분위기가 많이 납니다~ 



체코맥주 회사의 식당답게, 맥주 숙성의 마지막을 담당하는 탱크가 있고요. 

이 탱크는 필즈너 우르켈의 콜코브나에서도, 스타로프라맨의 포트레페나 후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체코에서는 사실 낮술이 아무렇지도 않지만~ 부모님도 못 알아본다는 낮술이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들은요

가볍게 달콤한 맥주를 원하시는 분들은 Fenix 추천드려요 ! 

오렌지맛이 나는 맥주로 음료수처럼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최근에 페닉스는 병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코젤 흑맥주는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죠? 

체코어로 KOZA 가 염소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코젤의 로고를 보시면 염소가 앞발로 맥주를 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흑맥주의 맛을 모르다가 

코젤을 맛보고 달콤한 캬라멜맛도 나면서 쌉싸롬한 흑맥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Pivo 피보라는 단어는 체코어로 "맥주"라는 것 ~ 제 블로그를 살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첫번째는 오리지널 감브리너스고요, 두번째 넌필터 감브리너스, 세번째가 Fenix, 마지막이 코젤이네요. 


요즘 체코맥주의 트렌드라고 하면 필터를 하지 않은 Nefiltrovany 인데요, 

필터를 안한 맥주로서 맥주에 있는 효모와 홉의 부유물을 그대로 유지시켜 더 건강한 맥주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맥주회사들이 판매를 하지 않다가 

체코사람들과 맥주 애호가들의 필터하지 않은 맥주의 수요에 따라 공급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실 때 약간 걸죽한 맛이나고 몸에 좋은 신선한 맥주를 마시려면 네필트로바니 맥주 추천드려요! 



음식은 체코 전통음식 메뉴를 살펴보면 


첫번째 토끼고기(헉 ;;저도 안 먹어봤는데요, 요즘 잘 안 먹는데 체코 사람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두번째는 돼지고기 돈가스 같은 rizek 리젝, 세번째는 굴라쉬, 

네번째는 돼지고기 립, 다섯번째는 치킨윙 (바베큐, 버팔로 보이시죠?), 여섯번째는 치즈튀김입니다.  

 



아! 그리고 체코음식 소개중에서 이 음식이 빠졌습니다. 


튀긴 빵과 소고기 생고기가 나오는 타타락 (영어로 타르타르) Tatarský biftek - Tatarák z hovězího masa 

인데요. 한국의 소고기 육회와 비슷하게 먹는 체코음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신선한 소고기를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모든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메뉴는 아닙니다. 


타르타르


먹는 방법은요~~ 


1. 튀긴 빵에 표면에 마늘을 쓱쓱 발라 빵에 마늘이 스며들게 합니다.  

2. 쇠고기는 취향에 따라 계란, 소금 후추를 섞습니다. 섞지 않고 고기만 드셔도 됩니다. 

3. 고기 위에 소스, 소금, 후추나 양파를 뿌린 다음,,,,,  바삭~~~하게 드시면 됩니다. 


남편의 타르타르 먹는 법 시범 사진 - 계란을 섞지 않았어요.


디저트로 사과 파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막 우와~~~~~~~! 할정도는 아니었구요.


디저트


감브리너스 크라빈이 식당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술에 더 집중을 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맥주와 곁들일 수 있는 타르타르 메뉴는 맛있었거든요. 


제가 선택한 메뉴는 왕새우였는데요 메뉴에 실망한 사진입니다. 

맛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King Prawn 이라고해서 시켰건만,,, 전~~혀 King 하지 않죠? ㅎ

아무래도 내륙국가에서 맛있는 해산물요리를 기대하는 것은 조금 욕심인 것 같아요 ^.^



맥주 애호가이시라면 체코에 여행오셔서, 필터를 하지 않은 맥주 한 잔 맛보시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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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우여곡절 끝에 휴가를 얻었지만, 가고 싶었던 독일, 오스트리아쪽은 가보지 못하고..

[소곤소곤 신혼일기] - 휴가를 가라고요, 말라고요


가까운데 어디를 갈까~~하다가 프라하 근교 여행인 카를슈테인쪽을 가기로 합니다. 



혹시, 카를슈테인 성이 궁금하시다면~~ 

[체코 CZECH] - 까를슈테인,카를슈테인,깔슈테인,칼슈테인,Karlštejn (1) - 가는법

[체코 CZECH] - 까를슈테인(2)-프라하에서 기차로 40분


카를슈테인성은 실내 투어도 했고, 이미 두어번 가본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성의 옆길로 빠져 하이킹도 하고 다른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광산(?) 같은 데를 가기로 했어요. 

남편이 인터넷 신문에서 보여 준 이 사진 한 장 보고 떠나기로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은 늘 설레이지만, 유난히 기차여행은 설레임이 더한 거 같아요. 

기차를 타고 프라하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한적한 분위기가 계속되거든요. 

녹색 우거진 곳을 지나가다 보면 눈이 편해지며 감정의 기복양이 수그러 듭니다.


'그래그래. 기복양,,, 계속 잠들어 있어~~~~ ! 당신 때문에 나도- 남편도 정말 힘들다규...'



카를슈테인 가는 여행이 또 설레이는 이유는~~

저번에 카를슈테인쪽에 갔을 때 - 꼴레노를 먹었거든요... 


프라하 여행 오신 분들이라면 체코 전통요리 꼴레노 - 돼지 무릎요리 드셔보셨을거에요. 

족발과 비슷한 맛이 나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음식입니다. 


카를슈테인 성 입구 식당에서 별 생각없이 꼴레노를 주문했는데요. 

히야~~~~~ 제가 먹어 본 꼴레노 중에는 최고였어요. 

프라하 돌아와서도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지친 마음을 달래는 여행이기도 하니까~

맛난 것도 먹자 !! 해서 이 식당을 다시 찾았어요 ^^ 


맛집 식당 포스팅은 다음에 할게요~^.^   [프라하식당맛보기] - 카를슈테인 맛집



아침부터 비가 오다 마다를 반복하더니, 점심 기다리고 있는데 비가 후룩후룩 내립니다. 

다행히 저희는 비가 들지 않는 야외식당 자리를 차지했네요 ㅎㅎ 


이제 꼴레노로 배도 꽉 찾겠다~ 슬슬 탐험을 시작해봐야겠죠 ! 


남편이랑 대충 구글 지도 확인하고 - 아이폰의 위치 안내에 따라 숲길을 걷고 또 걷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남편이랑 손잡고 둘이 걷고 있으니. 

세상에 이 사람과 단둘만 남은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열심히 나무를 기어 오르고 있는 왕방울만한 달팽이 구경도 하고요.



한참을 걸어가다가 아기자기한 마을도 구경하며,,,  



주변이 벌판이다보니 민들레꽃씨가 휘날립니다. 



하얗게 눈이 오는 것처럼 보이는게 흩날리는 민들레꽃씨에요. 

체코의 민들레꽃씨는 과장 좀 보태서 - 어린아이 주먹만 한 것 같아요 ㅎㅎ 




멋진 유채꽃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노란빛 유채꽃을 보니 봄을 느끼는 거 같아 좋아서 빤~~히 쳐다봤더니 

남편이 궁시렁궁시렁합니다.  


남편~~ 나 유채꽃 배경으로 사진 좀 찍어줘.


유채꽃이 좋아?


응, 예쁘잖아. 녹색 벌판에 진한 노란색이 - 체코도 이렇게 유채꽃이 많은 지 몰랐어.


난 유채꽃 별로인데. 


응?? 왜?


체코에 이렇게 유채 꽃이 많아진 이유가, 이걸로 싼 식용기름을 만들어서 팔려고 심기 시작했는데

그냥 마구마구 자라서 이렇게 퍼졌어. 


아~~ 그래서 그렇게 많구나,,, 노란색이 예쁘니 좋네~ 


유채꽃 볼 때마다 아직도 가난함의 상징같아서 별로야. 

   


같은 유채꽃을 보고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마냥 노란색 유채꽃이 예쁘기만한데 말이죠. 


한참을 걸어.. 아이폰 지도가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뭔가 외진 곳에 어디가 입구인지 찾아보기도 좀 힘든 곳이에요. -_-;; 관광지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을 보니 차 가지고 와야 편할 것 같아요. 

 


이런 임시 건물이 있고, 그 왼쪽으로 돌아가면 엄청난 계곡이 나오는데요.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제가 찍은 사진도 보니, 사진속에서는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높은 걸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는데, 여긴 아래를 잠깐 내려다 보니 아찔 ! 합니다. >..<

청룡열차를 무서워하는 남편은 거의 근처에 가지도 못하네요~ 

자기는 사진 못 찍겠으니까  저보고 찍으라며,,,, 혹시 떨어질까봐 저를 꽉 붙잡고 있겠대요 




여기가 어떻게 해서 이런 골짜기가 생겼냐 하면요, 

오랜 시간 꿋꿋하게 서 있는 카를슈테인 성을 짓는데 엄청난 양의 암석이 필요했고, 

이곳에서 채굴해서 쓰다보니 이런 모양의 깊은 골짜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높이 때문에 무섭기는 했지만 물의 색깔이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집에서 사진을 볼 때는 내려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현재는 채굴을 멈춘 상태라 붕괴 위험이 있으니 내려가지는 못하게 해 놓았더라고요. 아쉬웠어요. 


근데, 이 근처 사는 사람들인지,,,

지리를 어찌 잘 아는 사람들 몇 명은 아래쪽에서 걸어다니는 게 보이더라고요.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여러모로 안전하니까요


아쉬운 마음으로 눈에 옥색 빛 물을 담고, 다른 골짜기도 구경하러 발 길을 돌렸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처음 본 곳 만큼이나 가파르긴 한데 고인 물이 좀 더러운 편이더라고요 ㅎㅎ 

인간이 파헤친 자연의 흔적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서도, 

자연에 적은 인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학생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되는지, 초딩들이 소풍처럼 왔더라고요.

산 길이 좁다보니 제 옆으로 줄줄이 지나가는데, 남편이 


여보~ 어딨어? 안 보여.


체코 아이들은 13세 정도 되면 키가 거의 160cm가 넘은 애들이 많다보니. 

저랑 눈 높이가 잘 맞습니다 ^.^


그렇게 아이들 무리를 헤치고 다시 기차역 방향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너무 많이 걸은 건지, 배가 땡기기 시작합니다. 크윽 -

 

일찍 프라하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천천히 걸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며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가 가기로 했어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기도 했고 하루 종일 많이 걸어 다니기도 해서,,, 

다음 날은 프라하 시내를 돌면서 다음 여행 목적지를 정하기로 했어요.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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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서유럽권보다는 외식비가 싸지만  

여행을 하면서 음식비를 계속 쓰다보면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름진 고기를 많이 먹다보면, 쌀밥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프라하 센터에 있는 중국 음식점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요. 

[프라하식당맛보기] - [프라하 맛집] 체코 흘레비첵(작은빵) 드셔보셨나요


포스팅의 A 와 같은 곳입니다. 그 곳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보니, 이곳은 늘 북적거립니다. 

한 여름에는 사람도 많고 건물 실내가 덥다는 단점이 있지만, 중국식당 내는 시원한 에어콘이 - 하아~~~~


1 ] A


무제움역에 있는 국립박물관역을 등지고 바츨라프광장을 걸어 내려오다 보면 

트램이 가로질러다니는 길이 나오면

왼쪽을 보시면 영화관 svetozor가 있고. 

 

영화관에 있는 건물 안쪽에 A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http://www.ovocnysvetozor.cz/cukrarnys/vodickova-39-110-00-praha-1

Vodičkova 39, Praha 1





중국 음식점 내부의 모습이고요. 



아래 사진은 제가 먹었던 새우 볶음 국수입니다. 별로 특별한 것은 없죠? 

제가 종종 빨리 식사를 해야 하거나, 해물-새우,오징어-요리, 면 요리가 먹고 싶을 때 간혹 가요. 

이 곳 식당 음식이 맛이 특별해서 소개해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  



장기간 유럽 배낭여행을 다니시다 보면 빵이며 고기며 물릴 때 있잖아요. 

그때 가까운 중국 음식점 이용하시면 속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하고, 여행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중국 음식점의 좋은 점 3가지라면  


1] 식당이 센터에 있다


2] 늦은 시간 까지도 영업을 한다


3] 식사 준비 시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하다. (80 코루나 ~ 120코루나 = 4800원 ~7200원)


(사실 2,3 번은 체코에 있는 중국 음식점 모두에 해당할 것 같아요)



볼거리도 많은 유럽 여행이다보니, 많이 걸으셔야 하니까요. 

프라하에서는 맥도날드나 KFC에서 식사할 돈으로 흘레비첵도 드실 수 있고, 중국음식도 드실 수 있고.... 

현지 체코 식당에서 점심메뉴도 드시고 힘내서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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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여름이 되면서 유럽여행의 성수기가 다가왔습니다 ~ 

프라하 거리 골목골목마다 한국여행객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가끔 지도를 들여다 보고 계신 모습을 볼 때마다 


' 어디 길 찾고 있냐고 물어볼까?'    '아니야.... 이상한 사람으로 볼거야.'


이런 생각만으로 제 마음은 콩닥콩닥 거립니다. 

  

부끄러워 직접 도와드리지는 못하지만 ! 

프라하에서 바가지 쓰지 않으시게 음식 가격 적당한 프라하 맛집 소개는 계속 됩니다~~


프라하 맛집식당 ~ 보통 현지인들이 부담없이 가는 식당~~~ 바로바로 레겐다 입니다.  

영어로 Legend를 체코어로 Legenda 라고 합니당


아래 근무시간 보시면 일찍 일찍 문을 닫는 유럽식당들과 달리, 

체코에는 이렇게 밤 늦게까지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아마도 지하에 Music Bar 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 곳 지하 뮤직바는 주류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식사를 하고 나오면 입구에 10대 후반, 20대 초반 어린 친구들이 많이 노는 것 같아요. 




외부와 실내 모습이구요~~ 


레겐다 외관 

레겐나 실내 



위치는 - 무제움에서 도보 10분 입니다. 



지하철 역 I.P Pavlova  (빨간, C라인) 에 가까이 있는 곳입니다. 


IP Pavlova역에서 나와서 KFC를 왼쪽, 맥도날드/스타벅스를 오른쪽으로 하고 

그 사이 트렘이 가는 내리막 길로 걸어가다보면 전에 소개드린 Pizza Colosseum 이 왼쪽 코너에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너에 Pizza & Pasta  보이는 곳이 콜로세움이에요. 

[프라하식당맛보기] - [체코프라하맛집]피자콜로세움_Pizza Coloseum


거기서 왼쪽으로 꺾어 한 블럭 걸어 들어가면 레겐다가 있습니다. 


아래에, 레겐다 골목에서 뒷편을 바라보면 무제움이 멀리 보입니다. 뒤를 돌아보는 거리뷰에요  

무제움방향으로 걸어가시면 안됩니다~~ ^^ 




체코 식당에서는 마실 것 (Piti - 삐띄) 먼저 주문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죠? 

저는 필즈너보다 스타로프라맨을 더 자주마시는데요, 


여기 스타로프라멘 네필트로바니와 호가든을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스타로프라멘 레작도 맛있고요. 벨벳처럼 부드럽다는 벨벳 맥주도 한잔 해보셔요.




아래 메뉴를 보시면 음료 안 마시면, 거의 120kc ~150kc (7천원~ 9천원) 안팍으로 식사하실 수 있으니까요. 

혹시 장기 유럽여행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체코에서는 KFC나 맥도날드 말고

현지 식당에서 배부르게 드세요


450g 벨키 믹스 그릴 - 2인용 돼지목살, 닭고기, 소고기 그릴구이


Ryby - 생선


가금류 - 닭고기 (Kureci) 오리고기 (Kachni)


모든 걸 베풀어(veprove) - 돼지고기


Hovezi - 소고기


식사 전에 나오는 기본 빵


간혹 기존 메뉴가 아니라 시즌 특별 메뉴같은 게 있는데요, 

그때 먹은 소고기 스테이크 사진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아 ! 제가 소개드리는 식당들은 현지인들이 가는 곳이라 

목, 금, 토 저녁시간에는 식당이 예약이 가득차서 자리가 없거나 서비스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릴게요.  


바쁜 시간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온라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http://www.ilegenda.cz/?p=reze 



+ 앞으로도 계속 글쓸 수 있게 응원의 댓글과 손가락 추천 클릭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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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 맛집 중에 하나인 즈보나르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까운 지하철 역은 IP Pavlova (이뻬 빠블로바)입니다. 


아무래도 여기 살다보니 프라하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 맛집 소개가 많습니다. 


프라하 시내 주변은 가격이 비싼 편이거든요 :) 

하지만 광장에 노천까페에서 식사하시면 분위기 정말 좋잖아요. 

프라하의 관광지 분위기 한껏 느끼고 싶으시면 시내에 있는 식당이 좋구요.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발품 팔아 가격 저렴하고 양많은 식당을 가고 싶으시다~~하면 


프라하 지하쳘역 (이뻬빠블로바, 나메스티 미루, 까를로보 나메스티- 지도에서 IP 왼쪽 공원근처, 안델- 강건너) 

IP Pavlova(C)Namesti Miru (A) 아니면 Karlovo Namesti, Andel (B) 주변 식당으로 가셔서 

식사하시면 좋습니다.  


Restaurace

Zvonarka (즈보나르까)

   

웹사이트 :http://www.restauracezvonarka.cz/en/ 


주소:    Šafařikova 785/1 120 00 Praha  

 

가까운메트로 역

IP Pavlova 에서 도보 8분  

Namesti Miru 에서 도보 9분 

 

트렘 11번

Bruselska 역 하차 후 도보 5분 


11:30 - 14:30 까지 점심메뉴 이용 가능 


식당의 위치는 프라하의 신시가지에서 조금 외곽으로 나오는 위치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주소와 위 지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 식당은 체코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인데요. 

사실, 메뉴가 많이 서구화(?) 되어서 체코의 전통 식당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기는 힘들지만

그릴에 구워진 체코의 고기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곳의 그릴요리 돼지고기가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체코 흑맥주로 유명한 코젤(Kozel)과 

쓴 맥주보다 부드러운 과일맥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오렌지 맥주 페닉스(Fenix)

식사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야외 테라스

 

식당 앞쪽으로 테라스가 있는데요 

밖에 앉아서 프라하의 빨간 지붕 전망을 즐기며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나무도 있다보니, 가끔 벌레로부터 음식을 보호해야합니다 ^^; 

그게 싫으시면 실내 식당의 창가자리에 앉으셔도 좋습니다.

 

이 식당이 전망도 좋은 편이고,가격도 평균정도에다

그릴 요리를 해서 손님이 오실 때마다 모시고 가는 곳 입니다.



4인을 위한 그릴세트

 

친구들이랑 주로 오는 식당이라서

 

소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 풀종류를 그릴해서 나온 이 세트를 자주 시켜먹습니다.

아무래도 소고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가격은 1000Kc(=6만)으로 싼편은 아닙니다.

 

보통 돼지고기, 닭고기 요리는 170kc ~ 200kc 정도 입니다. 

 

식사의 사이드, 음료, 팁까지 넉넉히 1인당 250kc(=140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여행에서 식도락이 빠지면 허전하잖아요~~~ 

분위기도 있고~ 맛도 있는 프라하 식당에서 즐거운 식사하시고 

프라하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어요. 



2인을 위한 그릴세트도 있습니다. 


이 메뉴는 시즌 메뉴로 메뉴판에 끼워서 나오는 종이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 그릴 메뉴이고요. 

부드러운 소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 그릴 - 주변에 파프리카, 가지 야채 그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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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어디서나 사랑받는 이탈리아 음식 ! 

프라하 피자집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프라하 시내 여기저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이 있는데요~

바로 피자 콜로세움입니다. 


피자 콜로세움은요, 

안델역(F)과 이뻬 빠블로바역(B), 무스텍(G) 있는데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보시려면, 구글 맵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maps.google.cz/maps?hl=en&ie=UTF-8&q=pizza+coloseum&fb=1&gl=cz&hq=pizza+coloseum&hnear=0x470b939c0970798b:0x400af0f66164090,Prague&ei=DsyUUaKNCI3MsgbWmYHQDA&ved=0CL8BELYD



갑자기 이 지도에 덧붙이자면요, 현재 지도에서 벗어나는데 숙소가 있으시다면요 

프라하 센터와 조금 먼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델쪽 웹사이트 가보니 Dennin_menu라고 그날의 메뉴도 있네요 :) 

http://www.pizzacoloseum.cz/cz/restaurace/zlaty_andel/denni_menu


안델 콜로세움의 창가나 야외 식당에 앉으면, 안델역 주변 작은 상점, 오가는 트램들 구경하실 수 있어요. 


제가 사진을 찍은 곳은~ 이뻬 빠블로바입니다. 

프라하 메트로 역 IP Pavlova 입구/출구 쪽에 바로 있고요~ 

창가에 앉으면 IP Pavlova 역 근처와 트램 지나는 걸 구경할 수 있어요. 


피자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치즈가득한 피자와 파스타가 땡길 때가 있거든요. 특히, 면종류!!! 


체코는 면 종류의 음식을 잘 안 먹어서요, 

짜장면, 짬뽕, 우동, 잔치국수, 냉면, 막국수, 쫄면. 맛있는 면요리들 그리워요~! 


프라하맛집-콜로세움 이탈리안레스토랑


실내는 아늑한 분위기에 작은 편입니다. 



                                    PAPPARDELLE MARE E MONTI


s krevetami, chobotnicí, tuňákem  a hříbky v jemné vinné omáčce |  

with shrimps, octopus, tuna and cep mushrooms in fine wine sauce


PAPPARDELLE MARE E MONTI


새우와 문어가 들어 간 해산물 파스타 

짬쪼롬한 맛이 납니다. 하~~~ 바다냄새 ㅎㅎ

한국같은 해산물의 신선도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체코에서 먹는 해산물 중에서는 맛있었어요. 


CAPRICCIOSA


sugo, Mozzarella, žampióny, olivy, prosciutto crudo, artyčoky | 

sugo, Mozzarella, Mushrooms, olives, proscciutto crudo, artichoke



이 피자를 종종 먹는데, 위에 올려진 햄의 정체를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프로슈토라고 이탈리아 지방의 햄이라고 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C%8A%88%ED%86%A0


그리고 아티초크라는 야채가 들어갑니다. 

뭔가 닝닝한 맛인데, 씹는 맛이 좋아서 이 피자를 찾아 먹는 이유 중에 하나에요.


한국에서도 아티초크를 재배할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신문기사가 있네요. 


아열대채소 아티초크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

전남도농업기술원, 무가온 하우스 재배로 월동 가능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과 중남미 등에서는 아티초크가 우리나라 무·양파처럼 대량 소비와 유통이 이뤄지고 있는 대중화된 채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도입돼 주로 호텔 등에서 고급요리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

아티초크에는 '씨나린(cynarin)' 이라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신장과 간장의 생리대사 기능을 개선하거나 소변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글이미지검색-Artichoke 아티초크


프라하 피자 콜로세움의 가격은 일반 파스타, 피자 150~250 Kc 정도 계산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해산물과 소고기가 들어갈수록 가격은 올라갑니다. 


깔끔하게 한 끼 식사로 이탈리아 음식 먹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체코프라하 맛집 -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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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프라하는 한국 분들이 유럽여행 일정 중에 많이 들르는 여행지라서

체코 프라하의 맛집 식당도 몇 군데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프라하 맛 집들은 한국의 맛 집을 온 것처럼 한국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체코 식당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이 체코 현지 식당들이 음식을 잘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바츨라프광장,올드타운, 까를교, 프라하 성 주변 관광지 근처 음식점도 맛도 괜찮지만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은 편입니다.  


아직 한국의 포털사이트나 인터넷까페 식당 정보가 없어서 한국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프라하 새댁에 생각하는 프라하 맛집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식당은 체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인데요. 

사실, 메뉴가 많이 서구화(?) 되어서 체코의 전통 식당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기는 힘들지만

그릴에 구워진 체코의 고기의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Restaurace Zvonarka (즈보나르까)

 

웹사이트 :http://www.restauracezvonarka.cz/en/ 


주소:  Šafařikova 785/1 120 00 Praha  

 

가까운메트로 역

IP Pavlova (C라인) 에서 도보 8분  

Namesti Miru (A라인) 에서 도보 9분 

 

트램 11번- 국립박물관 뒷편 탑승 2정거장 Bruselska 역 하차 후 도보 5분 

 

11.30 – 14.30 까지 점심메뉴 이용 가능


     


 

프라하의 맛집_Zvonarka 야외테라스 전망



야외 테라스

 

날씨 좋은 날 밖에 앉아서 전망을 즐기며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 식당의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빨간지붕이 가득한

프라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남편과 동네 근처 산책을 다니다가 찾은 식당인데요.

 

언덕에 있어서 전망이 좋고,가격도 보통 체코 식당 평균 정도이고

그릴 요리를 해서 손님이 오실 때마다 모시고 가는 곳 입니다.

 

아쉽게도 체코날씨 10월 초 정도부터 추워져서 테라스는 닫습니다. 



4인을 위한 그릴세트


프라하맛집_Zvonarka 4인세트 1000kc

 

남편이랑 둘이 가는 경우도 있지만 친구들이랑 주로 오는 식당이라서

 

소고기+ 돼지고기 + 닭고기 + 풀 종류를 그릴해서 나온 이 세트를 자주 시켜먹습니다.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식사를 하시고 싶으시면,  

돼지고기, 닭고기 그릴 요리170kc ~ 200kc 정도, 소고기는 270~320kc 정도 됩니다. 

 

식사의 사이드 음식(안시키셔도 괜찮아요), 

음료수, 서비스 팁 포함하면 1인당 250kc (=15000원 가량)될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리는 맥주 - 체코 흑맥주 코젤 (체르니 코젤 = 뜨마비 코젤) 

                         - 오렌지 맛 맥주 페닉스 (Fenix) 


프라하맛집_Zvonarka 찾아가기 


프라하의 신시가지(바츨라프 광장)에서 조금 외곽으로 나오는 위치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하시면 됩니다.


Muzeum (A) 은 신시가지로, 바츨라브광장, (B)프라하맛집 즈보나르까


바츨라프광장 근처 식당은  관광지 중심부이니 만큼 조금 비싸니까요.

 

제가 소개 한 이 프라하맛집 말고요, I.P Pavlova (C)역이나

Namesti Miru (A) 역에서 내리시면 역 주변에 골목골목 식당이 많습니다.

 

굳이 제가 추천드린 식당 아니어도, 체코 식당의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 편이기 때문에

걸어다니시다가 좋아보이는데 있으면 들어가서 식사하셔도 괜찮습니다. ^^


그럼, 체코 프라하여행에서 음식 값 바가지없는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 



* 어떤 체코 전통음식이 궁금하시다면, 이 포스팅 보시면 됩니다.


[체코어 도전 !!!] - 체코어_체코전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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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체코프라하숙소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리저리 후기도 보고 

여행에서 중요한 숙소! 


우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숙소와도 개인적 연관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숙소추천은 제가 모두 그 곳에서 숙박을 했던 것은 아니고요. 


프라하여행을 오신 분들의 숙소 후기도 보고 

친구들이 놀러오면 호텔에 관한 정보도 

알아보고 난 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관광지에서 위치와 가격을 고려해서 추천드립니다.


그럼 프라하 새댁이 추천하는 체코 프라하 숙소추천 ! 

한 번 보실까요? 


1) 프라하 숙소이름: 앙코라 http://www.hotelankora.cz/


숙소형태 : 비즈니스 호텔


가격: 싱글 60~70 EURO 

        더블 80~100 EURO

        가격은 booking.com에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일정에 맞게 확인해 보세요. 


위치 : IP pavlova 역 도보 3분, 국립박물관/바츨라프 광장 도보 10분, 22번 트램타고 프라하성 후문까지 갈 수 있음


좋은 점 : 편리한 교통, 비즈니스 호텔이라 깔끔

            방의 위치에 따라 전망 괜찮지만 차도 옆이라 밤에 시끄러울수도 있음.

            번화가라서 주변 식당, 바 많음. 


프라하숙소추천-앙코라 웹사이트



2) 아이비스/이비스 호텔 Ibis Praha Mala Strana


가격: 더블 70~100 EURO

        가격은 http://ibishotel.ibis.com/gb/booking/hotels-list.shtml 에서 일정에 맞게 확인해 보세요. 

        Praha Wenceslas Square호텔은 1) 앙코라 호텔 옆에 위치합니다. 


위치 : Andel역 도보 3분, 올드타운, 까를교 도보 10~15분


좋은 점 : 스튜던트에이전시(체코 버스 회사) 버스터미널 바로 옆, 프라하->체스키크룸로프 직행 버스

             편리한 교통, 안델역에 Smichov 큰 쇼핑몰 있음, 번화가라서 주변 식당, 바 많음. 


프라하숙소추천-아이비스/이비스 ibis



3) 프라하 숙소이름: 유로윙스  http://www.prahacondo.com/


숙소형태 : 가족 숙소, 방에 따라 복층 형태


가격: 2~3인용 60 EURO (2인)

        3~4인용 90 EURO (3인)


위치 : Karlovo Namesti 에서 트램타고 3 정거장. 트램 18번 탑승 후 올드타운, 까를교 6~7정거장 15분 내

         도보 5~7분이면 한적한 블타바 강변가 산책도 가능


좋은 점 : 무선인터넷, 조식 한식(숙소주인이 한국분), 취사가능, HUSA-체코맛집체인이 1층에 있음 



프라하숙소추천-유로윙스


4) 코린티아 Corinthia  http://www.corinthia.com/en/Prague/home/


숙소형태 : 비즈니스 일반 호텔


가격 : 싱글 80~100 EURO 

         더블 100~120 EURO


위치: Vysehrad 역 도보 3분, 바츨라프광장 무제움역에서 메트로 2정거장  


좋은점 : 5성급 호텔 대비 저렴한 가격, 

            호텔이 언덕에 위치해서 프라하가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 

            프라하 전망을 잘 볼 수 있는, 비셰흐라드가 도보 5분

 

프라하숙소추천-코린티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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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시원한 체코 맥주 한잔과 체코 퓨전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 ! 



POTREFENA HUSA


TEL + 420 224 918 691

ADDRESS  : Resslova 1775/1, 120 00 Praha 2

                  Nove Město




INTERIOR


 HUSA는 Staropramen 맥주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로, 내부 인테리어가 현대적이고 깔끔한 편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맥주나 식사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블타바 강변에 있는  

댄싱하우스를 감상하실 수 있고요.  

 




체코는 오래된 도시라서

식당도 오래되고 조금 낡은 느낌이 있는데요

 


제가 가본 HUSA 5군데 가본 지점들은 

모두 모던한 인테리어였습니다.

 

그리고 젊은직원들이 많고 

직원 대부분이 영어를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Pití a Jídlo  (Drink and Food)


체코 식당은 보통 음료를 먼저 주문합니다.  

 Co si dáte k Pití  ?  (삐띄) 라는 말이 들리시면~~  


맥주를 원하시면 브랜드를 말씀하시고

큰 맥주(500ml) 를 원하신다면 "Velký pivo" (벨키 삐보)

작은 맥주(300ml)를 원하신다면 "Malý pivo"(말리 삐보)


주문을 원치 않으시면, "Ne, děkuju (네, 뎨꾸유)" 하시면 됩니다. 

 

Pití  음료 _ STAROPRAMEN


스타로프라맨 Nefiltrovany(필터를 안한) 맥주라서 색깔이 조금 탁하고요. 저온살균법(pasteurisation)을 하지 않아, 필요한 균이 더 많이 살아있고 유통기한이 짧다고합니다. 그래서 더 신선하고 진한 맥주맛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요즘 프라하로 한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한국분들도 체코에 오면 맥주를 

꼭 맛보셔야한다는 것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한국 대형 마트에서

필즈너우르겔 병 구매가 가능하고요.

해외 맥주 전문점에서는 

코젤도 마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í t 은 체코어로 '마시다'라는 뜻이고요

Pití 는 '마실 것=음료'가 됩니다.

 

Pivo는 '맥주'를 뜻하는데요, 

어원은 마찬가지로 Pí t  입니다.

워낙 맥주를 많이 마시다보니 

마시는 것 = 맥주가 되어 버린 체코어입니다.

 

사진의 STAROPRAMEN 은 체코 맥주 필즈너말고

다른 체코 대형 맥주회사입니다.

 

체코 맥주는 보통 

기본 라거스타일/흑맥주/반반 보시면 되고요


각각 체코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저번에 맥주 관련 체코어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13/02/21 - [체코어 도전하기] - 체코어_여행 및 생활 회화 10_체코맥주






호가든은 화이트 맥주에 속하고요. 체코에서 호가든을 주문할 때 보통 라임과 함께 서빙을 해주는데요 라임을 힘껏 쭈~욱 짜서 두 모금 꿀꺽꿀꺽 마시면 ! 크~흐~~상쾌한 이 맛 


호가든 맥주는 제가 원래 좋아하던 맥주였는데요. 

 

현재 오비맥주 회사가 한국내에서 생산을 하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좋은 반면 

맛이 수입맥주보다 약해진 것 같아서 아쉬웠죠.

 

그.런.데. 체코에서 호가든 '생맥주' 발견~~~ !!!  

 

유럽여행 일정에 벨기에가 있으신 분은  

그곳에서 마시면 더더더더~~~ 좋으실 것 같고요.  

저는 당장에 갈 수는 없으니 

물가 싼 체코에서 호가든을 즐겨봅니다.  

  

남편은 옆에서 투덜거리며

"체코맥주도 많은데 호가든 사진찍어?" 라고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어떡합니까!! 

전 꿋꿋히 사진 찍습니다. ^^

 

사진에 거품보이시죠 ?  

맥주에 거품이 맥주를 다 마실 때까지 잔에  

거품의 흔적이 남아있어야 신선한 맥주라고 합니다.






Jídlo 음식 

 

일반 체코식당 음식 가격 소고기 : 250~380kc / 생선요리(예,연어구이): 170~350kc / 돼지고기, 닭고기 : 150kc~250kc



체코 음식을 주문할 때는 크게 요리 종류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류

로 나뉘는데요. 

그리고 나서 하위메뉴를 보시면 됩니다. 

 

음식 메뉴 옆에 쓰여져 있는 g 수도 확인하시고요. 


성인여성이면 보통 한 끼 150~200g 이고

성인남성은 200~250g 정도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체코 전통음식인 꼴레노는 보통 800g ~1000g입니다.

혼자서 다 드시기는 좀 커요.   

간혹 250g 한끼 식사로 서빙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진한 소스와 살살 녹는 돼지고기 살코기 그리고 부드러운 으꺤감자



농도가 진한 치즈와 깔끔한 맛의 치킨 시저샐러드




식사 후 입가심으로 치즈케잌을 주문했죠. 치즈를 부었나 싶을정도로 농도가 짙습니다. (저희 부부는 요런 찐~~~한 케잌 좋아합니다 ) 케잌주변에 쿠키/빵부분의 맛도 괜찮습니다.





HUSA의 후식으로는 레몬과 꿀과 함께 서빙되는 민트티도 괜찮았습니다



아!! 후사에서 와이파이 됩니다~~(비밀번호는 직원에게 문의 하셔요)


그럼 프라하 여행오셔서 바가지 쓰지 마시고~~

 즐겁고 푸짐한 식사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USA 웹사이트: http://www.staropramen.cz/husa/ 



웹페이지는 아쉽게도 체코어로만 되어 있네요.  구글 웹페이지 번역의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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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지난 포스팅에 일본인 친구 Ri가 프라하에 놀러를 와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부부침실에서 얘기가 끝났어요. 


2013/01/19 - [프라하 새댁의 소곤소곤 신혼일기] - 체코, 한국과 다른 일본 1탄_부부의 침실

 

그리고는 Ri가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기울고, 한국이 떠오르는 것 같아. 

유럽을 여행다니다 보니 다~~ 삼성, 엘지, 현대,기아...

한국 회사 정말 많더라고. 

노래도 K-POP이 인기도 많잖아. 

요새 파나소닉, 샤프 누가 알아준다고..."



사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저도 파나소닉 CD플레이어와 이어폰, 샤프는 전자사전과 계산기

(특히, 공대계산기) 이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기능이 흡수됐네요.  세상은 참 빨리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얘기했습니다. 


-"한국 제품이 좋아지고 세계적 인지도가 많이 향상했지만서도

기본 부품 및 기술은 일본이 아직 앞서지."


(이 말에 '아니! 주인장은 친일파야?!'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없으시죠?  ^^

제가 태어나 자란 한국, 완전 사랑합니다~

 

제 솔직한 생각에는 한국도 이공계 본격 투자하면 부품 개발 훨씬 잘할 수 있는데,,,, 

한국 내 자체 개발로 일본의 적자 무역도 좀 줄여가고. 일본보다 더 잘 살 수 있는데....

한국 내 기술 측면에서 장기 투자가 미미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표시한 것입니다. 오해마셔용~~~


제 속은 '그럼.그럼. 요즘 한국이 대세지. 일본은 한국과 비교하자면 역동적이지 않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앞에서 말할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남편이랑만 있을 때는 아직 한국이 세계 기준에서 근무환경, 교육환경에서 개선되야할 방향이 있지만

(사실 문제 없는 나라 없으니까요... )

열정적이고 힘이 넘치고 끈기 있는 민족이고, 아시아에서는 최고라고요 ㅎㅎㅎ 

 


 

Ri가 물어봅니다. 

"프라하에는 한국식당 있어?"


-"응. 한국 음식점도 몇 개있고 식품 파는데도 있고."


"아.... 그렇구나. 이번 유럽 여행하면서 갑자기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가지고, 

한 세 번정도 한식당 찾아갔거든. 

   스시는 전~~~~~~~혀 생각안났는데..히히  "


 뿌듯합니다~~~ 역시 한식은 중독성이 있죠 ^^ 진한 매운 맛과 갖은 양념이 어우러지는 한국 음식. 

제 한식 대중화에 대한 꿈을 다른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잘 알고계시죠???   


계속 체코사람과 일본사람과 한국음식과 문화 얘기를 하다보니, 

블로그 이웃인 Green Frog님의 말씀대로-

'우리 모두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느덧 식사가 끝나가고, 남편이 메뉴를 보면서 


"흠,,,, 자,,, 그럼 디저트는 뭘 먹을까?" 했더니

"후와~~~~~~~~!   역시!" 


-"으잉? 뭐가 역시?"


"서양 남자들은 디저트를 챙겨 먹는 게 습관이 되어있는 것 같아. 일본 남자들은 잘 안 그러거든."



그러고 보니 아빠도, 제 남동생도 주변에 한국인 남자친구들도 달콤한 디저트를 늘 습관처럼 챙겨먹는 남자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편이랑 연애한지가 4년째 되어가니 저한테는 밥먹고 디저트 먹는 건 당연하고 익숙한 일이 되어버려서,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인지 눈치 못챘던 것 같아요.  


체코여행 폴더에서 라스베리 치즈 케익인데요 

댄싱빌딩 근처 HUSA는 메인 요리보다 디저트를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치즈를 완전 통으로 부은 것 같은 진~~~~한 케익이더라고요.  


디저트까지 먹었겠다~ 시간도 거의 9시가 되어가니 남편도 저도 하품을 하기 시작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Ri가 저녁을 얻어먹었으니, 자기가 술을 한잔 사야겠다고~  해서 칵테일을 한 잔 하러 갔죠. 


Ri에게는 체코의 명술인 38도짜리 베헤로브카를 마셔봐야한다며 주문해주고, 저희들은 칵테일을 마셨죠. 



이야기는 계속 무르익어갔고~~~ 다음 주에 RW가 여자친구와 함께 우리 집에 올거라고 얘기를 했죠. 


Ri는 SC와는 호주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친구였고, SC의 절친인 RW가 어떤 사람인지 Ri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는 궁금해했죠... 이번에는 어떤 여친일까..


그도 그럴게, 제가 남편을 4년을 만나는 동안 RW가 "이번에는 정말 운명의 여자다" 는 소리를 3번 들었고. 

제가 매번 RW, SC, 남편이랑 만날 때 매번 새로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거든요. 


SC, RW, 남편. 이렇게 3인방이 워낙 자주 몰려다녀서 Ri도 3명의 남자를 모두 알고 있죠. 

그러고 보니 저도 2008년 부터 연말을 이 3인방이랑 다 같이 보냈네요. ^^ 


SC를 중심으로 어울리다보니, Ri, RW, 남편,저. 이렇게 모두~~~~ 다 아는 사이가 되었어요. 

그리고는 빠질 수 없는 남자 얘기가 나왔죠. Ri가 


"난 일본정부며 미디어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일본은 방사능 누출에 지진, 태풍... 불안해서 살 수 없을 거 같아,"


"아~~! 혹시 누구처럼~ 유럽인 남편 필요한거네?  "


-""


"농담이야~~~~ㅋㅋ 혹시 체코에서 찾고 있어?"


"내일 오전에 떠나니까 10시간밖에 시간이 없어 ㅋㅋㅋ 어려울 듯

그냥 되도록 일본에서 멀~~~~리 갈 수 있으면 돼. "


-"그럼 멀리 찾지 말고 SC는 어때?" 


"우리는 그냥 좋~~~은 친구야.

내가 볼 때는 3인방 중에 네가 가장 좋은 남자를 잘 고른 것 같아. "


- "그런 것 같지?  셋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것 같아. 셋 중에서 ! "


" (남편의 우이씨... 표정입니다)."



일본 방사능 누출에 대한 정부의 보도에 대해서,, 일본에 시집 간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일본은 아직도 TV나 신문 등 미디어에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본 정부는 최대한 사건 축소와 은폐에 힘쓴다고요. 


한국은 워낙 인터넷으로 의견을 주고 받는 사이트도 많고, 정보를 개인의 블로그에서 얻기도 하면서 

개인의 의견이 공유되어 미디어와 비교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미디어의 방송을 어디까지 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빠와 얘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우리 아버님들은 인터넷 세대가 아니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TV나 신문 매체는 기본적으로 일방통행의 의사소통 형태인 반면에, 인터넷은 양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의견교류및 토론이 가능하다 " 고요. 


어떤 정보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 데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이죠. 

인터넷이 얼만큼 언론의 자유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일본의 경우를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일본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정서적으로는 좀 먼 나라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해외살다보면 한. 중. 일 을 통으로 묶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회사 직원들도 그렇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마다 얘기합니다. 

 

"한. 중. 일은 아시아 국가이기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고 서로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엄연히 다르다! "고요. 

 

+ 일본에 대해 개인적 의견이 다분히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혹시 수정을 원하시는 부분 있으면 답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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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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