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남편 반찬만들기, 맛은 괜찮은데...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를 남편이 해주면서, 남편은 한국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올해의 목표 중 하나라면, 임신 및 출산 관련 노트를 포스팅으로 옮기는 것인데나중에 남편의 반찬 실력이 늘어난 이야기도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산후조리가 끝났지만, 모유수유는 아직 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은 1주일에 한 두번 정도 '반찬 DAY'를 잡고 밑반찬을 4가지 정도 만들어 놓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지라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주로 만드는데요, 멸치볶음, 시금치 나물, 장조림, 버섯볶음, 두부부침 같은 것을 만듭니다. 왼쪽 위에 콩잎으르 제외하고 다 남편이 만든 음식이에요. 그 중에 남편은 장조림을 제일 잘 만들기도 하고, 본인도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정말 120점짜리 남편인데, 남편도 ..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