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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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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종차별-영어도 배우고 돈도 버는 워킹홀리데이 여러분은 처음 여행한 외국이 어느 국가였나요? 보통 처음 가는 외국에 대한 인상이 깊게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한국 땅을 떠난 것은 10년 전 호주 행이었고 그래서인지 호주에 관련 된 기사만 나오면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에도 호주 인종 차별에 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나머지 이야기들] - 호주인종차별,심한가요? 최근에 한국 여대학생이 호주에서 살해된 사건을 접하고 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랴부랴 학생의 부모님이 호주에 가셨다는데,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자국에서 이런 날벼락도 가슴이 무너질텐데,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간 호주에서 사건이 났으니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12609530805..
영어발음-영국식 영어발음,미국식 영어 발음 어떤 게 좋을까요? 오늘은 영어 공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사람들만큼 교육열이 강한 나라~ 영어 교육에 정말 엄청난 시간과 금액 투자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정치적 유대관계의 이유로 미국식 영어 교육을 많이 받았고, 미국식 영어가 여전히 한국은 주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가 또 변하면서 영국식 영어 발음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과연 영어발음-영국식 영어발음,미국식 영어 발음 어떤 게 좋을까요? 제 대답은...... 문법에 맞는 영어를 구사한다면 발음은 크게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영어 발음을 잘하기 위해서 혀를 수술하는 기이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지만서요. 제 생각은 성인이 되어 영어를 배우게 되면 모국어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원어민처럼 발음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