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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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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종차별-영어도 배우고 돈도 버는 워킹홀리데이 여러분은 처음 여행한 외국이 어느 국가였나요? 보통 처음 가는 외국에 대한 인상이 깊게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한국 땅을 떠난 것은 10년 전 호주 행이었고 그래서인지 호주에 관련 된 기사만 나오면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에도 호주 인종 차별에 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나머지 이야기들] - 호주인종차별,심한가요? 최근에 한국 여대학생이 호주에서 살해된 사건을 접하고 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랴부랴 학생의 부모님이 호주에 가셨다는데,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자국에서 이런 날벼락도 가슴이 무너질텐데,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간 호주에서 사건이 났으니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12609530805..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하여 여전히 매력적인 젊은이의 도전 "워킹홀리데이" 다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도전할 때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고 오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루빠르게 변하는 요즘, 거주 기간도 짧고 오래된 정보라서 포스팅을 망설였지만..... 최근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2003년에 호주에 학생비자로 거주했던 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지 않은 것 같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글의 내용에 불편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있을 예정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유럽 워킹홀리데이도 많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워킹홀리데이 주요국가로 꼽히는 호주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은 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