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서이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겨울 바람이분다. 모두가 버려진 상처투성이 여전히 수요일과 목요일은 빨리 퇴근해서 를 보는 재미로 출근합니다. 참,,,드라마가 뭐길래다음 날이 기다려지게 하나 싶기도 하지만요 기다림에 설레이고시간가는 줄 모르고 에 집중하다보면 하루 스트레스는 휘리릭~~ 남자들은 스포츠, 여자들은 드라마, 어쩔 수 없는 남녀의 관심차이인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UFC를 즐겨보지만 전 정말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어요.남편도 마찬가지로 이런 로맨스 드라마에 흥미를 못 느끼고요등장 인물간의 얽혀있는 관계를 이해하는 것도 어렵대요. 그래서 드라마에 집중해 있는 제 모습을 남편은 신기하게 봅니다. ㅎㅎㅎ 에는 참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대사가 나와서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대사를 잘 소화해 내고 있는 연기자분들. 그런데 그 중에도 ! 정말,,,, 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