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코 어린이집 선생님의 귀여운 한숨 딸아이가 어린이집 갔을 초기에는 흰 실내화가 얼마나 깨끗해는지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1주일에 2번 오전반만 가니까, 그다지 더러울 일이 없었지요. 사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옷가지를 흰색으로 산다는 것은, 훗! 울엄니,,, 빨래할 각오는 되셨겠지? 이렇게 아이가 속으로 비웃을지도 모르겠네요~~ 딸아이는 고맙게도 어린이집 2번 등원을 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답니다. 그렇게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었는지, 덕분에 저도 육아에서 숨쉴 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블로깅도 할 시간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소곤소곤 체코생활/체코 CZECH] - 체코 어린이집은 어떤 모습일까[소곤소곤 체코생활] - 체코 어린이집을 보고 감동받은 이유 어린이집을 보내려니 개인 시간이 늘어서 좋은 반면, 챙겨야할 준비물도 있어 바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