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브런치로 유명한 까페 <까페 사보이 Cafe Savoy>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곳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유명한 프라하 브런치 맛집으로 꼽히고요. 

유명세 탓인지, 맛과 분위기 탓인지~~~ 

프라하에서 먹을 수 있는 브런치 가격 중에 비싸기로도 유명한 맛집입니다. 


프라하 안델 근처 맛집 - 까페 사보이 프라하 Cafe Savoy Prague

홈페이지 : http://cafesavoy.ambi.cz/en/?land_off=1

주소 : Vitezna 5, 150 00 Prague 5 

전화 번호 : 00420 257 311 562




까페 사보이 바깥은 깔끔한 구조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화려하고 고풍적인 실내 장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1893년 신 르네상스 스타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까페 사보이의 장점이라고 하면, 멋스러운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신선한 빵인데요 

까페에서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있어서, 식사를 하다보면 솔솔~~ 풍기는 빵냄새에 행복해집니다. 


까페 사보이를 찾은 손님들에게 부지런히 서빙할 빵을 썰고 있는 직원의 사진도 한 컷! 

까페 내에 통유리를 통해서 빵과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고요.

까페 사보이는 괜찮다는 얘기만 듣고 있다가~ 

제가 임신해서 입덧으로 한참 고생할 때, 집으로 초대해서 밥도 해주고 

심지어 회사로 도시락까지 싸다 준 친구가 안델 근처에 살아서 둘이 함께 갔습니다.  

까페사보이 브런치

Breakfast

저희가 시킨 메뉴는 English breakfast 와 Healthy breakfast 입니다. 

최근 체코돈 코루나 환율이 한국원화 대비 낮아지며 1코루나에 거의 50원정도 해서 

1인당 1만 5천원에서 2만원 선이니

프라하 여행오는 한국분들에게 브런치 비용으로 그렇게 비싸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프라하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까페라서 

체코 신문도 배치해두었습니다.

사실 서양식 브런치(Breakfast + Lunch > Brunch) 라고 하는 것이

한국식의 식사 기준으로 보면 먹잘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 

브런치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English Breakfast, Continental Breakfast 라고 시켜보면 

소세지, 빵, 베이컨, 계란을 큰 양념없이 굽거나 튀겨오는 식이니까요. 


하지만, 늘 먹는 한식에서 벗어나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은 것 같아요. 

프라하 여행을 오시거나, 특히 프라하 안델역 근처에서 머물고 계신다면~~ 

까페 사보이에 들러 브런치 분위기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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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하밀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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